호떠이 근처의

유럽식 식당인데 사실 이름은 까먹었..;;

귀국 전날에 급하게 들렸다가
피곤해서 바로 집에 왔거든요.


일단 이런 류의 레스토랑은
창고를 개조한 거랍니다.




앞쪽은 하노이 스타일로 좁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넓어요


호떠이 주변에는 유럽식으로 개조한 이런 카페가 많아요



와인은 병으로 시키는 것은 확실히 뭔지 알수야 있겠지만

그냥 와인 한잔...하우스 와인으로 시키면 좀 저렴..





중요한 메뉴에서..;;






요런 밥이 있는 국물을 시키면..;;;




무지 간단해집니다..;;

양으로 승부!!!

가격은 저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하노이 스타일 넴..




라이스페이퍼에

다양한 속을 싸서 그대로 튀겨낸거랍니다.







아 이 레스토랑을 굳이..;;
명함도 간판도 찍지 않은 이유가

금방 생각나네요..;;

맛이 없었어요.

그야말로 비추..ㅡㅡ;;




그러나 와이너리 위를 자유롭게 오가던

고양이 때문에...



기억하고 싶었던..





아구 꼬맹이 코에 곰팡이가 애처러워라..ㅠㅠ




한참을 이렇게 손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와인장 위에서 열심히 몸단장 하더니





저쪽으로 가더라구요.



예술적인 분위기와

멋스런 느낌은 좋았지만..;;




유럽식 메뉴는 가격이 쎈 편이고

베트남음식은 저렴한 편.


그리고 같이 간 분 말씀이

주인이 바뀌면서 음식도 맛이 없어지고
서비스도 안 좋아진거 같다고 하시네요.


역시..;;

가게확장과 주인이 가게음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해요.

추천하는 베트남 음식들
포스팅 리스트 ^^ 한번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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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베트남 식당들에서 밥을 먹는 건 도박이나 마찬가지! 운이 좋으면 맛있어요.

2. 식당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은 항상 반갑더라구요 ^^

3. 호치민 아저씨 러시아에서 방부처리해서 돌아왔습니다 ^^ 사진촬영은 불허!

적묘의 포스팅 파워는 다음뷰손가락 추천과 비례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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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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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작가 2011.03.2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양이가 많군요...^^

    맛없는 레스토랑은 슬픈 일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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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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