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단상 142

[적묘의 정원]달개비와의 전쟁, 홈가드닝,화단의 적,달개비제거법, 뽑기,닭의장풀,계장초,방치하면 순식간에 번식,강한 번식력

태풍이 지나가면서 이 두번의 태풍 덕에 강제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중이죠. 작은 나무 정도는 뽑혀갈 정도의 비바람이 불었던지라 위로 올라와서 간신히 살아남았던 방울 토마토는 한줄기 빼고 다 꺽여 정리했습니다. 2022.07.16 - [적묘의 정원]대나무제거,대나무뿌리제거,대나무와의 전쟁, 뿌리를 뽑아라, 대나무,화단에 심지마세요,3개월의 삽질 [적묘의 정원]대나무제거,대나무뿌리제거,대나무와의 전쟁, 뿌리를 뽑아라, 대나무,화단에 심지 홈가드닝이라 쓰고 이게 뭐냐 하고 버럭하게 되는.. 내가 뿌린 씨가 아니고 내가 심은 나무가 아닌데 벌레는 생기고.... 여기저기 쑥쑥 올라오는 식물들에 신물이 나는 것이 바로 집 화단입니다!! lincat.tistory.com 대나무에 이어서 순식간에 매번 매..

적묘의 단상 2022.09.19

[적묘의 정원]대나무제거,대나무뿌리제거,대나무와의 전쟁, 뿌리를 뽑아라, 대나무,화단에 심지마세요,3개월의 삽질

홈가드닝이라 쓰고 이게 뭐냐 하고 버럭하게 되는.. 내가 뿌린 씨가 아니고 내가 심은 나무가 아닌데 벌레는 생기고.... 여기저기 쑥쑥 올라오는 식물들에 신물이 나는 것이 바로 집 화단입니다!!!! 이화가 곱게 피던... 배꽃이 어찌나 이쁜지... 미세먼지도 없이 날도 좋구나!!! 역시 대륙에서 코시국의 공장운영 제한 조치에 따른 반도의 하늘 빛 변화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진단 말이죠.... 자아...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어느 봄날.. 아버지의 변덕 대나무 이제 안되겠다 너무 많이 번진다 자르자 이게 3분의 1정도 잘라낸... 하아... 초록과 오죽이 잘 섞여있는... 이쁘면 뭐하냐고.. 아주 너무 심하게 번지고 사실... 대나무 뿌리가 속에서 번지면서 공간이 확보되면서 벌레가 번식하기 좋아요...

적묘의 단상 2022.07.16

[적묘의 일상]직박구리,목욕탕 개장,이시국 취미생활,집콕,버드와칭,새관찰,새목욕

겨우내 어마 춥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부산은 따뜻한 남쪽 얼음어는 추위는 잠깐이었어요. 이내 정원은 직박구리 폴더 대 오픈!!! 거기에 물먹으러 오는 새들까지 정말 의미없는 알람인 것이 새소리에 잠이 깬답니다. 요즘 더 시끄러워진 이 새 아이들 슬쩍 관찰해보니 날이 추워서 물도 많이 안 넣어둔 연꽃 수조에서 목욕하는 중이네요. 아이고오~~~~ 오리냐!!!! 얘네는 얼마나 목욕을 하고 싶었던거니 아주 줄 서 있어요. 오늘만 족히 15마리가 종종거리더라구요. 한 마리 가고 나면 다음!! 또 다음!!!! 아주 기냥 줄을 서 있어요. 번호표 뽑아야 하나요... 물도 먹었다가 목욕도 했다가... 그리고.ㅜㅜ 저 난간에는 죄다 응아를.... 크어 또 멤버 교체 중 아이고 날개에 땀나겄다!!!! 이렇게나 분주하답니다...

적묘의 단상 2022.01.28

[적묘의 홈가드닝]이라고 쓰고, 파프리카,방울 토마토,완두콩,한파,직박구리, 겨울나기, 키워서 잡아먹기

지난 여름에 파프리카 열심히 먹으면서 또 열심히 씨를 몰아서 심었었답니다. 이정도 자랐는데 문제는..ㅠㅠ 12월 중순부터 따수운 남쪽 나라 부산에도 영하의 날씨가!!!! 햇살은 낮에만 가득!!!! 밤에 시름시름..ㅠㅠ 꽃이 정말 많이 폈었는데 정말 6,7,8,9월의 식물들은 배신하지 않지만 그 이후엔 일조량과 일광, 온도의 문제로.... 애들이 힘겨워한답니다. 파프리카보다 좀더 뒤에 갈아엎는 텃밭에서 남아 있던 줄기를 몇개 챙겨주셔서 데려왔던 손바닥만한 방울 토마토는 무럭무럭 자라서 꽃도 정말 많이 피었는데 와..... 추워..ㅠㅠ 그래서 달랑 한개~~~~~ 그리고 다른 줄기는 다 추워서 말라 버렸....... 그나마 싱싱한 줄기도 아래로 축 늘어지고 있어요..ㅠㅠ 1월에 자라게해서 미안해...봄에 씨뿌..

적묘의 단상 2022.01.05

[적묘의 일상]파테크,대파,채종,씨뿌려서 대파키우기,대파 화분,홈가드닝

학교텃밭의 대파가 잘 자라는걸 보고 혹시 채종하면 씨를 좀 주십사 부탁드렸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아와서 큰 화분을 준비해서 씨를 뿌립니다. 씨는 작아요. 이렇게!!!! 얼마나 잘 싹이 올라올지 모르니까요 좀 많이 심었어요. 생각보다 쏙쏙 2,3일만에 올라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후룩.... 쑤욱 쑤욱 허허..... 생각보다 발아율이 어마 높아요. 거의 다 나는 듯? 지금은 가느다란 실같지만 조만간에 속아내야 할 듯? 또 하루 지나니 빽뺵하게 쫙쫙 올라옵니다!! 잔디 같지만 잔디가 아니라 대파라서 대략 낭패죠 혹시라도 씨 뿌려서 파테크 할 분들은 꼭.... 쪼꼼씩만 씨 뿌리세요. 이 상황에서는..;;; 좀더 크면 나눠 심어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적당히 뽑아서 후딱 해 먹던가~~~~ 열심히 잘 자라길 ..

적묘의 단상 2021.07.07

[적묘의 생활tip]습기제거제,염화칼슘,용기재활용,리필,옷장,습기잡기,주말 일상,Zero-Waste

몇년 전에 구입한 습기제거제 용기를 계속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3,4개월에 한번씩 들여다 보면서 리필하고 있습니다. 염화칼슘 한 봉지를 대략 1년 쓸 수 있네요. 겨울이 끝나면 봄 옷을 꺼내야 하는 게으를 수 없는 계절의 변화에 주말에 바삐 움직여 봅니다. 벚꽃이다 했더니 낮엔 여름 날씨고 밤엔 가을바람같네요. 2020.05.17 - [적묘의 생활tip]습기제거제,염화칼슘,재활용,여름 대비,장마, 우기,옷장,습기잡기 [적묘의 생활tip]습기제거제,염화칼슘,재활용,여름 대비,장마, 우기,옷장,습기잡기 주중에는 실시간쌍방향 온라인 수업 주말에는 5일동안 출퇴근하면서 엉망으로 해놓은 방 정리 그리고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는 계속해서 옷장과 이불 여름버전으로 변경 중... 창틀도 다 닦아 lincat.tistor..

적묘의 단상 2021.04.22

[적묘의 단상]산수유,동박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봄날은온다,102주년 삼일절

삼월 첫날은 꽃피는 날이기엔 또 비오고 추운 봄의 시작이지만 여전히 추운 겨울의 긴 뒤끝을 보여주는 한반도의 3월 다 같이 걸어가며 큰 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던 것은 분명히 날씨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불복종 운동 배경이 더운 인도 날씨를 생각하면 갑자기 확 와닿는 것처럼 40도 왔다갔다하는 인도 날씨에 어케 국기 들고 뛰겠어요...;;; 드러누워야지 그리고 당연히 그러해야한다고 땅이 뺏기더라도 봄은 뺏기지 않는다고 봄이 뺏기는 순간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살아 있는 이들은 자꾸 무언가를 합니다. 춥다고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지 않지요. 추운 날들이든 더운 날이든 간에 어떤 날씨라도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 전제가 되면 거기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에 ..

적묘의 단상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