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책읽기 77

[적묘의 책추천]달러구트꿈백화점,주문하신 꿈은,이미예, 따뜻한 소설, 환상소설, 예지몽,트라우마극복꿈,꿈백화점,해몽

2021.02.27 - [적묘의 책추천]한명,김숨 장편소설,전쟁,여성인권,국가총동원령,군국주의,위안부,보편적인권문제,삼일절 추천도서 [적묘의 책추천]한명,김숨 장편소설,전쟁,여성인권,국가총동원령,군국주의,위안부,보편적인권문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라고 쓰고 논란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들이 어디로 갔는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백인 남성, 자본과 교육의 선택을 받은 이 lincat.tistory.com 2020.09.13 - [적묘의 책읽기]약탈기사 로드리고와 꼬마둥이,미하엘 엔데,빌란트 프로인트,사후작,이야기와 거짓의 차이 [적묘의 책읽기]약탈기사 로드리고와 꼬마둥이,미하엘 엔데,빌란트 프로인트,사후작,이야기와 거짓 뉴스들을 보다보면 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 때..

[적묘의 책추천]한명,김숨 장편소설,전쟁,여성인권,국가총동원령,군국주의,위안부,보편적인권문제,삼일절 추천도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라고 쓰고 논란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들이 어디로 갔는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백인 남성, 자본과 교육의 선택을 받은 이 경제학자는 배경부터가 일본에서의 성장, 일본 지원금의 혜택이라는 것과 학문적 진실성이란 부분에서 심난해집니다. 거기에 하버드라고 하는 후광효과, 변호사 출신.... 그런 배경에서 사회 진화론으로 밀어부치는 제국주의, 인종차별 정당화랄까 경제학계에서 이 논문은 10살 아이가 성노동자가 되는데 동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그것이 적절한 계약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냐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0대 아동 성매매 정당화, 이것을 게임이론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가 거기에 또, 실제하는 성매매 계약서가 없다는 것 강제로 끌려..

[적묘의 책추천]죽은자의 집청소,김완,설연휴,독서,특수직업,삶의 마지막,특별한 서비스

생각보다 더 쉽게 읽히고 생각보다 더 깊게 남는다 진한 커피에 잠 못이루다가 새벽 4시에 펼친 책을 한번에 끝까지 읽어내려갔다. 나의 죽음은 누가 치워줄 것인가..... 근데 인터 공원 플러그인 사라진건가여..;; 바로 연결해두려니 안뜨네요.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다 무게가 있는데 가볍게 읽힌다 글쓴이의 노력이 보인다 고양이 집사의 마음.. 그리고 날씨에 대한 이야기.. 죽은 고양이를 골목길에서 마주치지 않은 애묘인은 이 부분을 쉽게 지나치겠지만 무겁다...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 가족들이 해주지 않는 상황 가족들이 해주지 못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엄두가 안나는 상황.. 누군가 갑자기 떠난 그 자리를 정리해본 사람만이 알 지인이 아니라 이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의 입장을 담담히 적어간다 그리고 그 ..

[적묘의 책추천]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2020뉴베리아너상,동화책,무서운책,이시국취미생활

일상에서 도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 추위에서부터 도피로도 좋은 실내에서 가장 멀리 나가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다른 세상으로 완전히 빠질 수 있는 시간 생각보다 두꺼운 책을 펼치면서 에이...뭐가 무섭겠어 책 시작부터 계속 집에 돌아가라고 아..이것은 바로!!! 이 시국의 메시지인가~ 집에 돌아가!!!! 작가는 악귀를 쫓는 고양이와 바이얼린을 연주하는 빨강머리 약혼자 덕분에 사회의 악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는다고 느낀다고 하니.. 이 책에서 이 어린 여우들은 무엇으로 부터 어떻게 보호받는다고 느낄까 생각하며 아이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울 듯한 두께의 양장본을 펼쳐봅니다. 400페이지 조금 넘습니다.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 이원경역 출판 : 밝은미..

[적묘의 책읽기]언 다르고 어 다르다,슬기로운 낱말 공부,겨울방학 독서추천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미묘하게 뭔가 이상한데 비슷한데 다른거 같은데 그런 간질간질한 부분들을 잘 잡아주는 책 언 다르고 어 다르다 저자 : 김철호 출판 : 돌베개 2020.07.13 상세보기 인수분해 학습법의 쓸모에 대해서 시작부터 맞아맞아~~~ 목차는 가까운 것에서 먼 것으로 가는 방향성이 있네요 언어는 역사죠 중간중간 계속 단어들의 시대적 변화 언어의 역사성을 꼭꼭 각 장의 마무리는 단어들 정리, 뜻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점 하나로 님이 남이 되고 단어 하나로 의중을 가늠할 수 없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입니다. 어느 페이지를 펴도 좋으니까 ^^ 심심할때 옆에 두고 보기도 좋아요. 언 다르고 어 다르다김철호 상세보기 1줄 요약 1. 우리말이 젤 어려워!!!!

[적묘의 책읽기]약탈기사 로드리고와 꼬마둥이,미하엘 엔데,빌란트 프로인트,사후작,이야기와 거짓의 차이

거짓 뉴스들을 보다보면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 때가 있죠. 뉴스라고 클릭하는 것이 부끄러운.. 동화책이지만 우화에 가까운 이 이야기는진실과 거짓이야기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미하엘 엔데가 시작하고빌란트 프로인트가 완성한 현대의 고전 이번에 번역된 책인데.. 그림들이 생각보다 더 화려함 그냥 펜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말 그림은 그냥 동화책 보는 느낌 글자 활자크기도 최근 본 중에서제일 크고... 시원시원하게 읽기는 좋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엔 양이 많고 일단 요즘 아이들이 책을 잘 읽는지 잘 모르겠..... 거의 유툽으로 보던데 이야기는 실제 상황과 진실과 추측과 거짓으로 나뉩니다.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은 거짓말과 다르다는 명제 앵무새가 소크라테스라는 것이 가장 큰 힌트가 될까요. 끊임없이 질문..

[적묘의 책읽기]고양이를 읽는 시간,보경스님,고양이,스님,절고양이,에세이,고양이책

겨울에 시작한 이야기를 여름에 계속하는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국내도서저자 : 보경스님출판 : 불광출판사 2017.12.30상세보기 고양이를 읽는 시간국내도서저자 : 보경출판 : 불광출판사 2020.05.28상세보기 식구가 늘었다 역시 앞의 책과 같이 본인이 쓴 글과 이미 기존의 검증된 고전의 글들이 같이 많이 실려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면 고전 읽기를 자극하는 부분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다른 책의 글을 여기저기 짜집기 해서 이 에세이 책의 분량을 너무 많이 잡아 먹음..;;; 다른 작가들의 글을 계속 인용하는 방식이라서이런 타입을 싫어한다면 피하는게 좋을 듯 역시 그림은 최고다!! 취향 저격!!! 2020/08/23 - [적묘의 책읽기]어느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보경스님,고양이,스님,절고양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