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55

[적묘의 고양이]정원,화분,캣그라스,보리,할묘니, 까칠한 깜찍양, 17살 고양이,초식동물,풀떼기

오랜 시간 고양이와 함께 살다보면 야들야들한 풀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싱싱한 풀을 주고 싶어지죠. 이번엔 보리!!!! 청보리를 심었답니다. 소심하게 화분에~ 날이 더워서 쑥쑥 자라요 축적된 경험으로.. 잘라서 줍니다. 안그러면 뿌리 채로 뽑아 버리는 수가..;;; 그리고 슬슬...꼬셔봅니다. 깜찍아 올라가서 보리 먹을까? 야들야들 요기 요기~~~~ 초식동물로 변신!!! 크아아아아앙!!!!! 요 정도 되면 이제 슬슬.. 옥상으로 꼬셔서 잠깐 나올 수 있답니다. 물론 너무나 이불을 사랑하는 우리 할묘니는 바로 들어가고 싶어 하죠 정말 오랜만에 나온 옥상!!! 할묘니 당황 풀들이 많으네~~~~ 뭐가 내꺼냐옹? 오오 이거 뭐냐옹? 마트 초밥에 있는 레몬씨를 발아해서 키운 레몬.... 레모네이드 마시려면 몇 년 ..

[적묘의 부산]다대포,아미산전망대,낙조전망대,공장뷰,바다,모래,석양이 진다

바다와 하늘 석양이 지는 봄을 보기 좋은 다대포로 가는 길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길은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고 중간 중간에 전망대도 있죠. 이런 느낌이랍니다. 걷기도 좋고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어요. 목적지는 다대포 해수욕장이 아니라 아미산 전망대랍니다. 이 길을 따라 쭉 올라갑니다. 2015.09.26 - [적묘의 부산]사하구 아미산 전망대에서 다대포를 바라보며 팥빙수를 [적묘의 부산]사하구 아미산 전망대에서 다대포를 바라보며 팥빙수를 사진찍는 사람들에게 정말 석양 촬영지로 유명한 다대포 그중에서도 아미산 전망대에 이렇게 예쁜 전망대 카페가 생긴 것은 이번에 귀국해서 알았네요~ 뒤쪽은 아파트 단지 앞쪽은 바다 전망대 lincat.tistory.com 진짜 오랜만에 ... 7년만인가봅니다... 모래톱 보기..

[적묘의 완두콩]키워서 잡아먹기,완두콩, 지주대, 완두콩 관찰일기,풋콩,찜쪄버려

주식 투자는 망해도 완두콩은 망하지 않습니다. 코인은 안했지만 완두콩은 했습니다!!!! 코인을 할 걸...;;; 아..아닙니다... 3개월에서 5개월 정도면 쑥쑥 자라서 계속 완두콩이 열려서 관찰일기 써도 재미난 완두콩 화분에서 조금 키운 완두콩을 화단으로 옮겨준 것이 있고 계속해서 화분에서 키우는 것이 있어요. 5알로 시작해서 이렇게 불렸습니다. 좋은 투자 적은 투자와 많은 수익!!!! 위쪽은 계속해서 자라면서 또 새로운 꽃이 피고 콩깍지가 자라기 때문에 키가 작을 때는 괜찮은데 완두콩의 줄기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해주는게 좋아요. 예쁜 꽃이 피고 꽃사이로 달린 작은 콩깍지 그리고 필요한 것은 물, 햇살, 그리고 시간 꾸준히 한참을 피어나는 예쁜 흰색 완두콩 꽃이랍니다. 고양이를 키우면 ..

[적묘의 수업]동아리,체험활동,다포,차수건,나염,쪽염색,치자염색,다도와 전통

동아리하는 날은 일상적인 교과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넣는 것이 정말 좋아요. 시간도 잘가지만 역시 흥미!!! 재미있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무언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성취감이죠!!! 전통문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일단 흰색 면포에 배치를 고민하고 치자염색과 쪽 염색 중에서 하나 고르고 네임펜으로 슥삭슥삭 옆의 학생은 치자물로 은은한 노랑도 예쁘더라구요. 역시 예쁜 글씨가 중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파랑을 더 좋아해서 쪽물에 담그기 전에 피가 안통할 정도의 느낌으로 꾹꾹꾹 묶어주면 묶은 부분은 염색이 되지 않는 것을 활용하는 거죠. 글씨가 있는 부분은 안담그기~~~ 다들 시간을 두고 넉넉하게 주물주물 염색 잘되라아~~~ 강사님의 조언!!! 너무 막 주무르면 지퍼백이 터질수 있으니 ..

[적묘의 부산]4월 첫주, 벚꽃개화,만개,온천천카페거리,온천천시민공원,연제고분판타지,꽃놀이

지난 주 비님이 오신다더니 비는 안오고.. 그래서 꽃봉오리 떨어지는 일 없이 꽃이 가득한 날 주말엔 팡팡 피어오르는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온천천카페거리랍니다. 카페거리쪽으로는 흐드러지게 내려온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아서 데크마다 다 사람들이 가득 가득 그리고 쭉 걸어 저쪽까지...가면 연제구쪽에서 행사를 하고 있답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연제구 고분군은 거칠산국으로 보고 있는데...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원삼국시대 경상도 지역의 소국들 중 하나. 지금의 부산광역시 일대로 추정되고 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거칠산군, 장산국, 내산국으로 등장한다 연제구 배산이 거칠산국이라고~~~~ 뭐 일단은... 판타지다 보니 온갖 시대 복장이 다 있네요. 사진도 많이들 찍고 저 뒤쪽엔 피아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