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식으로 탕헤르라 읽다가다른 사람들이 땅제라고 해서 거긴 어딘가 했었던 곳 Tangier 땅제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떨어진 곳이예요 탕헤르는 스페인과 가까운 항구라서 대부분 스페인어를 하는데주인은 자리에 없고 프랑스어 조금 하는 현지인만 있어서방 배정도 모르고 예약했는데 것도 파악 못하고택시 불러준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게 하고결국 짐끌고 나와서 큰길 나가서 잡을만큼...;; 대단히 난감했던 곳 뭐 그렇게 잡은 택시기사님이 더 저렴하게 더 빨리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괜찮았어요. 공항은 언제나 일찍 도착 한가롭게 구경 중 2008년에 공항 준공한 듯하죠? 못 읽겠네요... 나는 누구..여긴 어디... 바르셀로나로 가기 전에 앉아서 옆에 있는 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역시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