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한국-이곳저곳 186

[적묘의 발걸음]나사해수욕장,나사리,울산,백사장 산책,물에 발담그기,발에 물묻히기

정말 오랜만에 간 나사리 식당들이 많이 늘었고 카페도 줄줄... 아..할리스는 문 닫은 듯... 여전히 걸기 좋은 물 좋은 바닷가랍니다. 2021.10.05 - [적묘의 울산]달밤, 울산바다, 호피폴라, 오션뷰카페,바닷가 카페,파도소리, 커피가 맛있는 카페,밤바다 [적묘의 울산]달밤, 울산바다, 호피폴라, 오션뷰카페,바닷가 카페,파도소리, 커피가 맛있는 카페, 예전보다 더... 갑갑한 것이 싫어지는 요즘 바깥을 찾게 되는 요즘이죠. 바닷가 카페에서 바람을 가득 안고 이럴 땐 친구님의 슬쩍 던지는 말에 날 데려가!!!! 밤바다, 바람, 거기에 달, 파도 소리 lincat.tistory.com 2020.05.31 - [적묘의 울산]나사리해수욕장 입구,간절곶, 전망좋은 카페,호피폴라,Hoppipolla,바다를..

[적묘의 경남]산청,동의보감촌,흰사슴,천마, 녹용,꽃사슴,나비,사슴가족,해부동굴 근처

세상에...이 넓은 동의보감촌에 우리뿐이야!!! 아닙니다. 더워서...사람들이 어딘가 그늘에 있어요!!! 그래도 우린 사슴을 봐야죠!!! 사슴 녹용이라도 구경해서 건강을!!! 기를 받아봅니다. 중간에 모노레일 있으니까 꼭 이용하세요, 걷지 마세요..ㅠㅠ 너무 더워요. 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와와..녹색이다아아아아아 저어어어어어기 꽃사슴이 보여!!! 동의보감촌의 해부동굴 근처입니다.

[적묘의 통영]동피랑 마을, 벽화마을, 소소한 골목길,벽화마을,동쪽벼랑 마을,동피랑뜻,조선 삼도수군 통제영 본영,통영 세병관

동글동글 예쁜 이름의 동피랑 실제로 뜻은 피랑=벼랑 동쪽 벼랑마을입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정받은 마을 살리기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곳이여서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를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하려고 하다가 벽화그리기 운동과 함께 다시 마을 살리기가 성공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몰라도 인생샷 거기!! SNS에 자주 올라오는 곳이지요.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면 저기가 바로 동포루입니다!!!! 좀 땡겨볼까요? 사이사이 그림들이 보이는 저 벽화 거리입니다. 빠담빠담의 촬영지이기도 하지요. 가까이서 보면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요. 덥고 높아서 살짝 고민했는데 시작하니....쭉 올라가게 되네요 골목골목 구비구비 재미있어..

[적묘의 발걸음]통영,도남항,연필등대, 아침 풍경, 여름 아침 6시, 마리나, 조용한 아침, 시원한 바람, 그리고 갈매기

조용한 시간이 시작되는 건 새벽 어느 즈음.. 여름은 진즉에 시작되었지만 방학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평일의 바다를 보며 눈뜨는 아침이라니 이런 호강을 다해봅니다. 코로나 전후의 여행에 대한 이 온도차라니!!!!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실은 저 연필등대까지 걸어서 방파제를 걷기로 한 것은 밤시간을 약속했었지만 아침부터 바빴던 하루 뜨거웠던 산청의 산책 자연스럽게 아침으로 밀뤄진 바닷가 산책은 시원한 밤바다 바람에 살랑 살랑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어느 방향을 봐도 전망이 좋네요. 베란다에 기대어 바다 색이 바뀌길 기다립니다. 요즘 통영은 일출 시간이 대략 5시 20분 그러나 사이사이 섬들이 있기 때문에 해가 섬 사이로 올라오는 시간은 그것보다 늦죠 언제 왔더라... 그땐 이런..

[적묘의 울산]달밤, 울산바다, 호피폴라, 오션뷰카페,바닷가 카페,파도소리, 커피가 맛있는 카페,밤바다

예전보다 더... 갑갑한 것이 싫어지는 요즘 바깥을 찾게 되는 요즘이죠. 바닷가 카페에서 바람을 가득 안고 이럴 땐 친구님의 슬쩍 던지는 말에 날 데려가!!!! 밤바다, 바람, 거기에 달, 파도 소리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가장 기본 중의 기본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는 것 그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주차장도 넓고 카페도 넓고 외부 공간이 좋아요. 벌써 가을 밤은 물이 차네요.. 찰랑찰랑 발을 담구려는 마음은 고이 접어 놓았어요. 계단을 통해서 바로 바다로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 낮이라면 뜨거운 햇살에 그늘을 찾았겠지만 밤은 괜찮아요. 파도 가까이로 가까이로 나사리의 파도 소리를 가득 담아봅니다. 그리고 저 위의 달까지 구름이 오가는 가을 밤 파도소리가 가득하고 끈끈하지 않은 적절한 찹찹한 바람 맛있는 ..

[적묘의 울산]간절곶,꽃카페,하이 플로라,HI FLORA,플로리스트,오키드 앤 커피, 난꽃 가득한 카페,바다는 저 멀리,서생

부산에서 서생 배사러 가는 길이라면 오가면서 볼 수 있는 카페랍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요. 슬쩍 ... 사람없는 시간에 가봤어요. 사실은.... 집에선 인터넷이 너무 안되고..ㅠㅠ 처리할 업무도 있고 해서 온라인 빵빵하고 전망 좋고 바닷가 좀 거닐 수 있어야 한다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곳을 찾아서 간 곳이랍니다 ㅎㅎ 오오 이름과 걸맞는!!! 들어가자마자 꽃 벽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꽃길!!!!! 저 너머 보이는 바다까지!!! 난이 가득한 곳!!!! 오오.... 노트북 챙겨 나온다고 카메라 못 들고 나온게 아쉽네요. 아쉽지만 폰으로 찰칵 찰칵 꽃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분들이 어마무지 대단히!!! 신경 쓰시는 것이 딱 보입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찰칵 찰칵 2층으로 갈 거라서..

[적묘의 울산]간절곶, 소망길, 바닷바람, 소망을 이루시길,신트라시 호카곶,울주군MOU,조형물 설치

동북아 대륙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뜨는 곳 울주군 간절곶 방학 중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숨 쉬러... 3년 만에 왔더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바다 쪽으로 다리길이 생겨서 내려다 보면 바로 바다가... 그대로 바다 내음 가득한 바람이 정말 좋네요. 비가 조금씩 떨어지는 날 방학 끝무렵 연수도 끝나고 방학도 끝나고 쭈욱 길이 연결되고 파도 소리도 좋고 난간의 문구들이 눈이 띄네요 소망 망원경도 있어요!!! 시원합니다. 저 멀리 배들도 보이고... 살짝 아쉬운 하늘색이지만 그 덕에 덜 더우니까요!!! 그리고 엉? 여기 왜 이렇게 변했나? 했더니 두둥!!!! 포르투갈 시인 루이스 바스 드 카몽이스(Luis Vaz de Camoes)의 ‘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Aqui, onde a terra se..

[적묘의 울산]대나무숲,까치와 앵무새,태화강 국가정원,걷기좋은 길,5월출사지,꽃양귀비,수레국화

햇살이 뜨거워도 바람이 시원합니다. 대나무 숲은 옆에만 있어도 시원하네요. 안쪽으로 가면 더 넓어요. 쭉 저쪽까지 키가 큰 대나무 사이 스르르르 지나가는 바람과 사락거리는 소리 열을 식혀주는 푸른색 흐르는 물 오랜만의 푸른 하늘 사잇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양쪽 모두 무궁화 무궁화 명소랍니다.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뽑힌 곳이기도 해요. 쭉 걸어가면 시작되는 꽃양귀비 꽃밭 일부에 안개꽃을 함께 심어서 눈이 또 좀 편안하게 예쁘답니다. 안개꽃과의 대비도 좋죠 가득한 붉은 꽃밭의 강렬함과 또 다른 은은함~~~ 유난히 새들이 많은 강가 왜가리와 백로, 까마귀, 비둘기는 일상적으로 다니고 까치들은 또 열심히 영역을 지키는 중 뭔가 맛난 걸 물어온 이 예쁜 까치는 신나게 야물 야물 깨물 깨물 그 와중에 애완앵무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