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멕시코

[적묘의 멕시코]칸쿤, 치첸이사 투어,10년만에 두번째 방문 후기,Chichen Itza,문화재 발굴의 업적과 문화재 밀반출

적묘 2026. 2. 19. 11:08

 

 

10년만에 다시 찾아간 멕시코 칸쿤!!!

 

2025년 1월 5일에서 1월 16일까지

제일 추운 날들에 잠깐 뜨거운 햇살을 더했답니다.

 

사진의 2024년은 잘못 입력 ^^:; 날짜 수정 안하고 그냥 올렸네요. 

 

 

 

치첸이사의 공식 입장료는 약 643페소(현지 화폐)입니다.
다만, 칸쿤에서 출발하는 일일 투어를 이용할 경우,
보통 치첸이사 및 익킬 세노테(세노떼) 입장료와 점심을 포함하여
1인당 약 50~90 USD 내외로 현장 지불하거나 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결제됩니다.
 
  • 현장 방문 시: 약 640~650 페소 수준 (성인 기준)
  • 투어 이용 시: 입장료만 별도 현장 지불 시 약 $50 USD (성인), $30 USD (소인)
  • 운영 시간: 오전 8시 ~ 오후 4시

 

 

이동비 생각하고 식비와 기타등등 생각하면 투어가 나아서

전에도 투어 이번에도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환율은..ㅠㅠ 어쩔 수 없죠.

 

 

 

두번째여서 좀더 여유있게

 

여기저기 구경다녔어요.

 

 

 

 

투어는 단점은 쇼핑몰 방문인데

 

이 투어들은 쇼핑 장소에 현지 풍속이나 여러가지 흥미있는 것들도 있어서

강매로 연결되는 건 보통 없기도 하구요.

 

혹시 강매하려고 하면 못 알아 듣는다. 하면 됩니다 ^^

 

 

 

 

끝까지 고민하게 만든 건 프리다 칼로 스카프!!!

 

2015.02.28-[적묘의 멕시코시티]프리다 칼로의 푸른 집,Museo Frida Kahlo

 

 

 

 

환율이 괜찮았다면 

충동구매했을지도 모르는 너무 많은... 장식품들과...

 

 

사실 가방에 들어갈 자리도 없었지만.ㅠㅠ

 

미국- 페루- 멕시코- 캐나다 

 

이동코스여서 옷이 겨울옷에서 여름옷까지

진짜 자리가 없긴 했어요.

 

 

 

 

보통 투어는 와이너리+세노떼 수영

소핑장소 + 점심 식사

 

 

 

그리고 치첸잇사

 

이 구성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그 중간에 기분이 상하거나 하는 건 대부분 가이드가 일을 잘하냐 못하냐인데.;;

후우... 이번엔 쪼끔 뽑기가 별로였어요.

 

쓸데없는 말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투어버스 기사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냥 물어봤는데 물도 한병 주시고~ 완전 감사했음다 ^^;;

가이드보단 기사님이랑 인사했네요. 

 

 

가격은 멕시코 페소화입니다.

그때 그때 달라서..;;;

가격표 바꿔 붙이더만요

 

 

 

 

 

치첸이사의 가장 유명한

 

엘 카스티요 El Castillo

 

 

 

 

아메리카를 침략한 스페인 군사들이 성채같다고 엘 카스티요란 이름을 붙였는데

쿠쿨칸의 신전입니다.

 

멕시코식 피라미드라고도 부르고. ....

 

제사를 지내는 제단입니다. 

 

 

 

 

전에도 느꼈지만 후후후후...

 

제사장 극한 직업

 

저 위까지 걸어 올라가야 해!!!!

 

 

 

 

치첸이사는 하나의 유적지군으로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꽤 지칠만한 곳이구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위치한 마야 문명의 도시로 북부 마야 고전 후기에 지어졌지만

몇 백녀에 걸쳐 지어진 도시이기 떄문에 약간 전반기 초기 양식풍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현장 가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설명 잘해주세요!!!

 

강추!!!

 

스페인어나 영어.... 라는 거...

 

이건 매표소 있는 곳 화장실 옆에 전시되어 있는 건데

발굴할때 썼던 기계라고 합니다.

 

에드워드 허버트 톰슨이 치첸이사 '신성한 세노테' 가장자리에 설치했던

철제 크레인과 클램셸(Clam-shell) 버킷 준설 장치....

 

이게 오렌지 모양 저게 벌어져서 물 속의 재물들을 마구 긁어 올렸죠.

 

 

 

 

아아.. 문화재 발굴의 업적과 문화재 밀반출의 두 얼굴이라니

그래서 주요 문화재 상당수는 미국에 있습니다. 

 

 

 

 

안에도 많은 기념품들을 판매합니다.

 

흥정 잘하면 좋은 가격에 살수도 있어요.

 

대부분은 관광지 쇼핑센터의 선물가게서

여러개 사면 얼마 이런식으로 붙어 있답니다.

 

 

 

 

같이 간 일행들은 덥다고 바로 쉬러 갔고

저는 그냥 혼자 자유시간 가득 채워서 돌아다녔습니다!!!

 

 

엄청 뜨겁습니다.

 

 

 

 

 

정말 다양한 건축양식이 시대별로 있으니

투어에서 허락한 시간 정도만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니까

입장료 안 아깝게..

 

그러나 두번째 갈 필요는 굳이..;;;

 

일행들이 안가봤다고 해서 10만원도 넘게 내고 갔는데

 

 

 

 

 

 

저 혼자 가본데 또 가게 되니까 

것도 덥다고 쉬는 일행들 두고 다니려니 쫌 아깝더라구요.

 

이미 한번 본 곳이고

지금은 또 시기가 지나서 출입불가 지역도 늘어서- 발굴하는 건지...정비하는 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이시간에 그냥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쪽이 좋은거 같아요.

 

결론!!! 1번 가보면 충분하다!!! 한번은 꼭 갈만하다!!!!

근데 유적지 보고 난 뒤에 유물들은 미국가서 봐야한다!!!!!

 

사전 조사 할 것!!! - 영어든 스페인어든 아주 잘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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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치첸이사 입장료는 그때 그때 달라요. 확인 필요!!!

 

2. 처음 간다면 좋습니다!! 혼자가도 좋아요. 가이드나 주변 사람들이 사진 잘 찍어줍니다.

 

3. 미리 동선을 짜서 움직이면 좀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편한 신발과 스카프, 물 준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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