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입(립)立, 봄 춘春, 큰 대大, 길할 길吉
세울 건建, 볕 양陽, 많을 다多, 경사 경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대개 2월 4일~2월 5일.
간혹 2월 3일이 있긴 한데, 3일이 입춘인 경우가 별로 없데요.
지난번은 120년 전인 1897년이었다고 하네요~
728x90
'적묘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적묘의 일상]파테크,대파,채종,씨뿌려서 대파키우기,대파 화분,홈가드닝 (0) | 2021.07.07 |
|---|---|
| [적묘의 생활tip]습기제거제,염화칼슘,용기재활용,리필,옷장,습기잡기,주말 일상,Zero-Waste (0) | 2021.04.22 |
| [적묘의 단상]산수유,동박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봄날은온다,102주년 삼일절 (0) | 2021.03.01 |
| [적묘의한정판매]페루 알파카 방석,라마 냉장고 자석, 라마볼펜,남미감성,페루감성,아마존 해먹,라틴아메리카,남미 테이블보 (1) | 2020.12.06 |
| [적묘의 단상]스타벅스,섬머레디백,미니여행가방,프리퀀시,frequency,아침,주객전도,사은품,스벅호갱님 (2) | 2020.06.30 |
| [적묘의 생활tip]습기제거제,염화칼슘,재활용,여름 대비,장마, 우기,옷장,습기잡기 (0) | 202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