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은 한참 열심히 다니다가

어느 순간 발길이 뜸..해진거 같아요.

주로 쿠폰이 있을 때만 가기도 하지만
그 맛이 그 맛...뭐 그런 기분?

어느 나라에 가도 그 맛이 그 맛인 경우가 워낙에 많기도 하죠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소란스럽거나
쿠폰 남발로 사람들이 넘 많아져서
패스트 푸드점처럼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그런데 지난 번 영등포에서 세이지님과 함께



만나 수다도 떨고 보고서 쓴다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급히 돌려 보내서



 음..담엔 내가 쏴야겠군 !!!

하고 생각하던 차에




마침, 세이지님께 쿠폰이 있다는 말에
부산으로 가기 전에 후딱 만났답니다.

명동은 아는 분도 있고 명동성당때문에 거의 출국,입국 전에 꼬옥 들리거든요.

2010/12/24 - [서울,명동성당] 크리스마스 정신을!!!




게다가 토니 로마스는 부산에 없으니~
한번 가보고 싶긴 했어요 ^^





들어가자 마자~

호오~




역시 패밀리 레스토랑은 조명부터 인테리어까지

왜 이리 비슷비슷한걸까요?


다른 게 있다면 이름?




기본 연장들...


기본 빵..







새우가 올라간 샐러드~



새우 두마리 + 치즈 볼+베이컨 가루가 섞인


주로 풀로 구성된 샐러드라서

나중에 써서 못 먹겠더라구요.
드레싱 더 달라고 해서 비벼 먹었습니다.



요건 사이드 메뉴를 고구마로 선택한
볶음밥 위에 닭가슴살 올라간 메뉴




착하게도 쿠폰으로 먹었던

맛있는 립+스테이크



감자튀김도 마음에 들더군요




스테이크는 항상 미디엄 웰던으로~




열심히 수다 떨면서 음식 먹기엔 딱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

물이라던가 물수건, 그릇 교체 등..
서비스 교육 잘 되있고 깔끔하게

바로바로 해주니까요



장시간 수다 끝에~~~






세이지님의 수제 달콤 초코 쿠키까지 받았답니다 ^^

맛있는 점심..그렇지만

쿠폰 없이는 부가세+서비스 포함하면 좀 무서운 가격일 듯..;;


 둘이서 이렇게 먹고 쿠폰 사용해서

2만원 정도 계산했어요

2011/03/24 - [부산대,키친테이블노블] 고양이와 책이 있는 카페, Kitchen Table Novel
2011/03/23 - [가산디지털단지역,수라청] W몰에서 먹은 한정식
2011/03/22 - [동대문,에베레스트] 네팔을 만나다
2011/03/18 - [부산,돼지국밥] 화창한 날에 따끈한 국밥 한 그릇!
2011/03/17 - [붉은 랍스타+파스타] 항상 필수요소는 고양이?
2011/03/14 - [까르니두 브라질] 무한제공 스테이크



3줄 요약

1. 패밀리 레스토랑을 슬슬 졸업할 나이인가 봅니다. 다 비슷비슷한 느낌

2. 쿠폰사용해서 먹을 땐 참 괜찮지 말입니다!!!

3. 요즘은 한식이 더 맛있네요 ^^;;;

 
적묘의 포스팅 파워= 다음뷰손가락 추천
로긴 하지 않아도 추천 클릭됩니다.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906
Today838
Total5,893,795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