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월간낚시

꾸준히 올리고 싶어도
낚시 놀이 실패..;;;

그래도...

안 올리는 거 보다는 나을테니~
후딱 올려봅니다.

성공 사례는 아래 링크를 참조!


2013/03/11 - [적묘의 페루]파닥파닥 아수라 고양이,월간낚시
2012/11/22 - [적묘의 고양이]월간낚시,페루 잉카옷을 입은 러시안블루
2012/10/08 - [적묘의 페루]고양이 월간낚시, 그 최후의 승자는 노랑둥이
2012/10/03 - [적묘의 페루]크림색 고양이와 파닥파닥 월간낚시는 빨대!
2012/08/22 - [적묘의 차차포야스]깔도 데 가지나와 월간낚시, 진리의 노랑둥이
2012/08/13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고양이 미끼로 좋은 trucha 송어튀김
2012/08/03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 개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파닥파닥


2012/06/25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 월척,노랑고양이는 파닥파닥
2012/06/06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즐거운 고양이 낚기!
2012/05/21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 고양이 미끼는 사료 한알
2012/05/04 - [적묘의 페루]파닥파닥 월간낚시 5월호, 여자속옷가게 세뇨라 고양이
2012/04/06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파닥파닥 회색 턱시도 고양이를 낚아보아요
2012/03/24 - [적묘의 고양이]3월 월간낚시, 검은 고양이 노마도 팔찌 홀릭!
2011/12/14 - [적묘의 고양이]월간낚시 권말특별부록 +_+ 볼펜고양이 낚시


장소는 미라플로레스

미라플로레스 시청 옆 성당 옆
고양이 공원, 케네디 공원


미끼는
먹다 남은 점심

닭고기와 밥~


케네디 공원의 고양이들은

도움을 주는 사람들 덕에 먹고 살기 때문에
맨날 먹는 저렴한 사료와 물

그래서 작은 부스럭 소리에도 민감합니다.


부스럭 부스럭 소리
바로 시선 맞추기 들어갑니다.


가볍게 하품 한번 날려주고
후딱 달려와서~


제일 큰 닭고기 한조각 물고 나와서
야금야금


아아..초 집중..

원래 제 계획은
고기를 잘게 찟어서 하나씩 나눠줄 생각이었는데
빛의 속도로 얼굴을 봉지 안에 집어 넣고
닭고기를 낚아채서 야금야금


그래서 파닥거리는 낚시 놀이는 완전 포기

한조각씩 ~ 꺼내 놓기 시작

어어?

넌 어디서 나타난거니?


번갈아가면서
요기 한입 저기 한입 주고 있는데..;;

성질 급한 검은 고냥이도~


봉지 속으로 얼굴 푸욱!!!!

이 달의 월간 낚시는 실패한 걸로..;;;


2013/08/11 - [적묘의 페루]고양이 입양욕구 폭발! 밀당 천재아기고양이 +ㅅ+
2013/08/08 - [적묘의 페루]흔한 고양이 들이댐에 감사하는 이유
2013/08/05 - [적묘의 페루]고양이들과 독립기념일 군인퍼레이드
2013/08/02 - [적묘의 페루]햄 한조각이 고양이 공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2013/03/12 - [적묘의 페루]검은고양이는 공원을 즐긴다, 케네디 공원
2013/03/16 - [적묘의 페루]검은 고양이와 고양이 공원에 대한 이야기

2013/06/03 - [적묘의 페루]아이가 고양이 판에서 즐기는 방법~
2012/12/29 - [적묘의 페루]애꾸눈 검은고양이,가게 진열대 위에서 떡실신!!!
2012/10/25 - [적묘의 페루]리막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는 애꾸눈~
2012/08/19 - [적묘의 페루]검은 고양이의 저주? 운수좋은 날!!
2012/03/27 - [적묘의 페루]검은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
2011/06/29 - [지요님네 골이] 사악한 검은 고양이의 진실
2011/12/02 - [적묘의 고양이] 페루, 미라플로레스 성당에서 검은 고양이가 야옹~
2011/04/30 - [라오스, 검은고양이] 사찰의 새벽을 열다


3줄 요약

1. 고양이 공원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항상 마음을 살짝 무겁게 만드네요.

2. 여유있게 파닥파닥 낚시 놀이 불가, 무조건 큰 덩이로 팍팍 꺼내주는 서비스는 필수!

3. 부디 다들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로 도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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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8.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몇일 고양이들이 밤새 싸워서 전.. 밤을 지새웠답니다..ㅠㅠ 한번 깨면.. 도통 자지 못하는데... 냥이들은 무더위에 밤새 싸우더라구요..ㅠ

    • 적묘 2013.08.1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플파란님 발정의 계절... 영역 싸움의 계절이지요.
      삶이 걸려있는 치열한...
      누군가는 땅에서 쫒겨나고 또 누군가는 삶에서 쫒겨나게 되는 ...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 고양이 싸움의 소리는 정말 괴롭답니다.

  2. 미호 2013.08.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간 낚시가 아니고 점심 조공을 하고 오셧군요
    맛나게 먹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한켠으론 마음이 짠...하지만요

    • 적묘 2013.08.14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닭가슴살이란 것은 참으로 참으로....
      고양이들에게 조공을 드려야만 하는...
      적절한 ^^;; 완전한 음식이랍니다 ㅎㅎ

      마음이 짠 한 것을 결국 집없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오는 무게인 것이지요

  3. 아스타로트 2013.08.1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고양이를 낚는 게 가능할까요ㅋㅋㅋ
    뭔가 먹을 걸 들고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고양이들에게 마음을 낚였다는 증거거든요~

    • 적묘 2013.08.1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네! 그렇게 월간 낚시 당하는 적묘 시리즈였던겁니다!!!

      역시...월간 낚시 부록은 다양한 먹을 거리 +_+

  4. 버크하우스 2013.08.12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낚기~ 참 어려운거군요 ㅋㅋ 먹을거 주는 손보다는 먹이봉지로 바로 가는 세상 잘아는 고양이네요 ㅋ

    • 적묘 2013.08.1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크하우스님, 한 손에 카메라 들고 봉지를 제대로 간수를 못해서
      이렇게 확 ...; 한번에 와구와구 먹는 걸 뺏기도 그래서 ㅎㅎㅎ
      그냥 조용히 잘 먹어라 잘 먹어 하고 말았어요.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8.1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모두 배가 고팠던 모양이에요. 정말 잘 먹네요.
    하긴..어떤 땐 바깥 고양이들이 배부를 때가 있긴 할까 싶기도 해요.
    줘도 줘도 또 달라고 올 때 보면요~
    참 예쁜 녀석들이네요~

    • 적묘 2013.08.1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사료는 아무래도 맛이 떨어지다 보니..
      아무리 좋다 좋다 해도
      사료란 것은 어차피 건조해서 딱 굳혀놓은 거니까요.

      신선한 좋은 음식이란 것은
      다들 귀 쫑긋 혀 낼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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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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