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그리고 자취생활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할까요?


사실 제일 크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의식주..ㅡㅡ

그 모든 일상 생활에 대해서
모든 활동과 생활이
혼자 해결해야할 숙제가 된다는 것이죠.

무엇을 사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할지 말지

청소, 빨래, 정리, 요리..
그 모든 것이 생활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보다 쇠고기가 싸다는 것!


페루식 로모 살따도도 맛있고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칼질하는 스테이크도 좋지만...




현실은!!!!
자아 슈퍼마켓에서 사서
냉동실에 방치해 놓은
쇠고기!!!!



냉동육이라서
그냥 아예 반을 다시 잘라달라고 합니다.


후라이팬에 놓기가 좋거든요~

원래 실온에서 약간 녹혀야 하지만
제가;; 좀 바빴습니다!!!!


그런거 없다능!!!

요즘 연말연시라 수업 끝나고
센뜨로 데 리마쪽에서
엄청난 교통체증을 ㅠㅠ


끝나고 집에 오면 파김치..

냉장고에 있는 뭐든간에 썰어
후라이팬에 투척!



익히고...
후추...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였던 건..;;;
언제지..사진을 못 찍겠네요..

아아..봉사활동하면....소고기 사묵겄지~

요런 식의 소고기가 보통 1키로에
한국돈으로 9천원 정도입니다.



감자 1키로에 한국돈으로 오백원 정도

쪄 놓은 감자가 냉장고에서 방치된 것도
꺼내서 굽습니다.

요건 아마... 스테이크 소스 곁들여서
타 보이는 거겠지요???

응??...탄 것도..있겠지요..;;;;


2012/11/12 - [적묘의 페루]구운우유푸딩? 레체 아사다, leche asada
2012/11/09 - [적묘의 페루]달콤한 소녀의 키스, beso de moza
2012/11/01 - [적묘의 페루]치차론, 통돼지고기 샌드위치는 길거리 음식
2012/10/19 - [적묘의 페루]고급리마음식,세비체 데 꼰차 네그라,피조개 리몽 회무침?
2012/10/11 - [적묘의 페루]리마에서 먹는 페루아나 냄비요리
2012/08/28 - [적묘의 페루]쿠스코에서 먹은 돼지껍데기 튀김,치차론Chicharron de chancho
2012/07/06 - [적묘의 레시피]페루전통가정음식,아히 데 가지나,AJI DE GALLINA

2012/05/30 - [적묘의 페루]윌슨 거리,스테이크와 파스타
2012/09/15 - [적묘의 페루]리마 JW 메리어트 호텔 30달러 점심 뷔페
2011/12/28 - [적묘의 맛있는 페루]유적지에서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huaca pucllana
2011/03/14 - [까르니두 브라질] 무한제공 스테이크
2011/03/02 - [하노이맛집] 무 스테이크에서 미디움 웰던을!!!
2010/12/22 - [하노이,핫락] 뜨거운 돌판 위의 스테이크
2010/12/08 - [탑하노이4층,자스파스] 칼질을 원하신다면!!!
2011/05/30 - [베트남 호치민] 오페라하우스 옆, 까라벨 호텔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2012/06/30 - [적묘의 간단레시피]후딱 만드는 야채파전~
2012/06/24 - [적묘의 레시피]간단한 무생채 만들기
2012/06/16 - [적묘의 간단레시피]주말 일정은 시장보기, 반찬준비하기!
2012/08/14 - [적묘의 맛있는 페루]남미는 옥수수 원산지! 팝콘을 튀겨요!
2012/05/29 - [적묘의 간단레시피]갈비탕과 쫄면으로 환절기 살아남기
2012/04/06 - [적묘의 레시피]매콤달콤 고소한 땅콩양념치킨에 도전!
2012/03/26 - [적묘의 귀차니스트 식단] 장조림과 양파,마늘,대파 다듬기
2012/03/26 - [적묘의 귀차니스트 식단] 초록색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자!
2012/03/12 - [적묘의 비빔밥 간단레시피]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웰빙음식
2012/03/19 - [적묘의 레시피]귀차니스트 수제 햄버거 만들기
2010/09/25 - [적묘의 귀차니즘 식단] 하노이에서 밥해먹기


3줄 요약

1. 한국가면 못 먹습니다..외쿡에 있을 때 먹는 국산 쇠고기들!!

2. 봉사활동하믄 뭐하겠노~ 소고기 사먹겠지~~~

3.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고기를 추천, 면류나 쌀은 잘 익지 않아요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세진 2012.12.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하핫..
    적묘님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히티틀러 2012.12.2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베키스탄은 쇠고기가 더 저렴해요.
    보통 1kg에 시장 환율 기준 5천원-6천원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냉장 및 냉동 시설이 부족해서 여름에도 실온에 놓고 팔아서 아침 일찍 가서 사지 않을 거면 안 사는 게 좋아요.
    아무리 고기가 좋아도 파리가 달라붙어있는 건 좀;;;;

    • 적묘 2012.12.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몽골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그리고 사실, 여기 재래시장도 다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냉장고나 냉동고가 있는 슈퍼마켓에 가서 고기를 산답니다.
      좀...;; 그렇긴하죠? 일반 재래시장은 생고기라서 저렇게 얇게 잘 자르지도 못해요.

  3. 테오 2012.12.2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하면 남미요리전문식당 개업할수 있겠구나.

    • 적묘 2012.12.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오아빠..이건 그냥 굽기만 한거라서 ㅎㅎㅎ
      남미 요리 입에 딱 맞진 않아서

      그냥 엄마가 해주시는 거 처럼 야채랑 고기랑 구워먹고 그래요 ^^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643
Today508
Total5,995,321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