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말리 미술관은 간 적이 있고
또 한번 더 가야지 가야지 했었지만

이탈리아 명품커피
브랜드 일리를
페루 무세오 말리에서 마실 줄 몰랐네요

항상 버스를 타고 오가는 길이라서
저기 있는 말리 카페는 언제 한번 가서
앉아보나 했었거든요

제가 커피를 한잔 사야할 일이 있어서
기쁘게~여기로 갔답니다!!!



MUSEO DE ARTE
미술 박물관
우리식으로 하면 그냥 미술관입니다 ^^


이 길은 센뜨로 데 리마의
입구에 있어서

역시나 건물을 보존해야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구역입니다.

안은 바꾸더라도
외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시공원
Parque de la Exposición

문으로 들어가면


말리 미술관의
여러 예술 강좌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의 뒤쪽에 있는 현대적 건물이
리마 쉐라톤 호텔이랍니다.




여기 이쪽 문으로
카페말리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더 걸어서 저쪽으로 완전히 돌아가면



완전히 미술관의 전시실 쪽
정면 모습

이쪽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카페가 있습니다.


매번 전시물이 바뀌기 때문에


이 공간의 디자인도
하나의 전시

매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현대적인 디자인에 호옹~


커피가 모두 일리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놀람.

커피의 본고장인 남미에서
또다른 종류의 커피인 일리를!!!



아라비카산 커피에
저 깡통포장의 강력함!!!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달콤한 디저트류는 포기..ㅠㅠ

그냥 깔끔하게 커피만!



역시나 일리 잔에~
아메리카노였지만
상당히 진해서
뜨거운 물을 다시 한번 부탁했답니다. ^^


커피가격은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가 5.5솔 (2,300 정도?)
카푸치노가 7.5솔

이날 오전에 집에서 벌써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커피 맛이 너무 짙게 느껴졌어요.


WIFI도 되고
커피도 맛있고
뜨거운 물도 더 주고
편히 앉아서 커피 홀짝거리면서

이야기도 하고
좋았어요.

카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저녁까지 시간을 더 보내고
시원한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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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안정적인 WIFI!

2. 일리커피 캔 보니까 오랜만에 반갑더군요 ^^

3. 무세오 말리의 전시가 바뀔 때마단 한번씩 가야했는데..1년 동안 딱 두번;;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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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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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1.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 커피 제가 좋아하는 커피 중에 하나에요..ㅎㅎㅎ

    • 적묘 2013.01.2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플파란님 전 그냥 현지의 저렴한 커피
      로칼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서 좀 당황했답니다 ;;;
      남미에서 이탈리아 커피라니..하고 말입니다 ^^;;

  2. POCARI SWEAT 2013.01.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에서 일리커피 드셨군요~
    이런 곳이라면 오래 있고 싶지요~! 게다가 일리커피도 있으니~ ^^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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