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의 어깨에 올라앉아
종알 종알~~~

가끔 날개를 활짝 펼쳐 하늘을 날다가
또 어깨 위로 자리잡는

앵무새는 또 얼마나 매력적인 존재인지!!!

특히 여기 페루에서는
커다란 앵무새를 애완조로 어깨에 올리는
다니는 이들도 가끔 있네요~

물론, 한국보다 저렴하고~
여러가지 문제도 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불가.;;




그래서 이렇게 만났을 때!!!

열심히 사진을 +_+




나이가 적지 않은 듯

역시 깃을 좀 쳐서 나는 것보다
걷는 쪽을 많이 하더라구요.



무언가 먹었던지라~
부리엔 아직 뭐가 붙어있네요



생각보다 선명한 예쁜 눈~
호옹~~~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50mm f1.8 렌즈 사용~


그리고 소품~~

먹고 있던 귤 한 조각



오오~~~



부리가 쩍!!!

앵무새의 턱은 이렇군요!


검은 색 입 안이 인상적!!!



입에 물더니
마치 여의주마냥!!!


손에 딱!!! 쥐고
야금야금


아!!!

역시 상큼한게 좋아!!!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
그렇지만
주로 과일과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고 있답니다.


역시..새는 조금 익숙치가 않지만
그래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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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말도 합니다! 올라~와 아오리따~는 정말 잘하더라구요. 

2.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라! 한참을 같이 놀았어요.

3. 일반적으로 조류 반입은 국제적으로 금지랍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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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4.2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하니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
    어렸을적에 아버지가 잉꼬한쌍을 키웠어요. 한 6개월 지나선가.. 암컷이 알낳다가 고된 산고로 죽었죠.
    그 뒤로 몇번을 새 암컷을 넣어줬지만.. 다 쫒아내고 이 수컷은 평생을 혼자 살았어요.
    울 아버지.. 그때부터 새만보면 그녀석이 생각난다고, 이젠 새 못키우시겠답니다..
    노란잉꼬였는데.. 어렸을적엔 쪼일까봐 무서워서 새모이도 못줬었는데 ㅎㅎ
    귤한조각 맛나게 먹는 앵무새를 보니,, 20년만에 그녀석이 생각나네요 ^^

    • 적묘 2012.04.25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저희집은 아빠가~~~ 잉꼬, 공작비둘기, 카나리아~ 문조 등등등..;;

      을 키웠던 걸로 기억해요.

      하아... 어렸을 땐 정말 무서워했는데
      나이를 먹으면 달라지는 것 중 하나네요 ^^

      간뎅이가 부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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