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을

여기서는 일상적으로 보고 있네요

한국에서라면 조카가 고양이에게
 가까이 가는 것도

정말..;;;

조카님, 고양이가 놀래서 조카님을 물면 안되죠~
조카님이 훨씬훨씬
크니까
갑자기 움직이면 고양이들이 무서워서

확 물수도 있어요~~~

라고 말 통할 때부터 조기 교육을..;;;

그러나 여기에선?





저기 봐봐~Mira, ahí

고양이야 고양이  gatito~gatito


 

아기가 고양이를 향해 돌진하려고 하자

고양이가 멈칫..;;

그걸 보고 바로 아기를 들어올리는 세뇨리따 señorita




나 지나갈건데..;;
Voy a pasar.

나 저기로 가고 싶은데?
Me gustaría ir allí.



아기는 고양이에게 가겠노라 하고
고양이는 아기를 돌아서 지나갈려고 하고~


노랑둥이가 가려고 했던
이 나무 아래의 급식소는
이미 패닉 상태

아기 뿐 아니라 사진 찍는 이들도 많고
오가는 이들도 많아서


나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la comida se va a?



두둥!!!!

아기의 고집과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결국 세뇨리따!!!!


고양이들에게로 다가갑니다!!!


빛의 속도로 고양이들을
도닥도닥도닥

el niño toca un gato.


현명한 삼색 고양이는
저만치 가서 몸단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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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기들을 일부러 데려오는 가족들이 많아요~

2. 다시 한번 노랑둥이들은 어디가나 진리!!

3. 조카님을 여기다 방목하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_+ 카메라 업글하고..;;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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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4.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저도 방목해주셈~
    나무밑에 노랭이.. 밥내놓으라 삥뜯던애네요. ㅋㅋㅋ
    그때의 대범함은 오데가고 마징가귀야.. ㅋㅋ
    그리고. 아가 참 튼실튼실♥
    돌보미 언냐가 상대적으로 가녀려보일정도. ㅎㅎ

    • 적묘 2012.04.2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여기 노랑둥이가 워낙에 많아서!

      같은 앤지 다른앤지는 전 잘 몰겠네요.

      꼬리 터럭이 보슬보슬한 애가 확실히
      몇 있어서 참 이쁘지요~~~

      어디가나 어린 애들은..;; 무섭습니다!!!
      덥썩 덥썩 다가와서 확 덥치니까요 ㅎ

    • jackie 2012.04.2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애도 어린애나름.
      울집 어린애경우.. 슬금슬금 뒷걸음쳐서, 제 손을 확 잡습니다.
      그리곤 말하죠.. 엄마가 만져....
      ㅡ''ㅡ. . 가끔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ㅠㅜ
      이게 6살이나 먹은 머스매가 할 말이냐구요!!
      아무래도 전 아들을 잘못키웠나봅니다.. 하아.. ㅎㅎㅎ

    • 적묘 2012.04.2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학교가면 다들 달라지더라구요.

      주변에도 이제 슬슬 학부모가 되어가니까
      이래저래 달라지는 양상들이

      물론..;; 그만큼 걱정도 늘어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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