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상과 현실과 이상의

그 엄청난 괴리

저에겐 그게.;;
그것이 페데리코 비야레알 대학이네요

Universidad Nacional Federico Villareal

오래된 낡은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단과대학이
무려 12곳에,
또 하나의 언학원은 또 완전 다른 거리에
위치해 있지요

페데리코 비야레알 (* Lambayeque 태생 , 1850 - † 리마 1923)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가

바로 여기...



60년 정도?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큰 단과대학 중 하나고

그나마 중간에 공간도 있고


법대, 언어학과, 교육학과 등
몇개 단과대가 같이 있고

공간이 있는 편이여서
큰 행사를 할때는 주로 여기서
강당을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페인 스타일의 타일과
화려한 현조가 또 이동네 안띠구아한 것들의
공통적인 특징이지요.

흔히 말하는..;;;
남미의 유럽 식민지 시대 스타일 건물 양식입니다. 


이런 건물 양식은 예쁘기도 한데다가

이 캠퍼스의 매점에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_+

와작와작 맛나게 먹고 있네요


응? 저 마르까는?

나도 좀 많이 본 듯 하넹?
얘~~ 나두 좀 보자 잠깐 비켜보지 않으련?


오오 역시!!!

저 익숙한 브랜드는~~~LG 군요.

요즘은 정말 삼성이랑 LG가
많이 보여요~~~




물론~ 제 눈엔
고양이들이 먼저 보이지만~



먼 나라에서 우연히 보는
이런 광고지조차 반가운것이~
바로 타국살이라는 것이겠지요


낯설디 낯선
이 먼 땅에서 이제 조금 익숙해지고
어디 가나 고양이들도 사람들도 별 차이 없고

속 상한 일도 많고
즐거운 일고 많고
고마운 일도 많고~


어디에 있든
든든한 내 나라가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무언들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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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내 눈을 바라봐~~~고양이 레이더 성능 좋구나 +_+

2. 유지보수 비용이 없는 낡은 건물이지만, 참 맘에 드네요.

3. 지난번 세미나가 있었던 곳도 바로 이 캠퍼스랍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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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4.1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깽이의 아빠가 장묘인가봐요. 목둘레가 복실복실 >.,<
    어미도 아깽이도 털색이 흐리흐리한게.. 으흐흐 또 엄마는 짝퉁 아메숏같이 생겼네요 ㅎㅎ
    이번주말에 졸업한 학교를 갔는데, 볼때마다 뭔가가 확확 바뀌어 있는게..
    학교에서 길잃게 생겼더라구요.ㅋㅋ
    또 깜짝놀란건. 교내에 들어온 커피전문점.. 테라스까지 만들고 여느곳과 다름없이 생긴.
    바리스타 총각도 나비넥타이에 검은 앞치마 두르고 팔뚝까지 겉은 흰셔츠.. (워매~ ㅋㅋㅋㅋ)
    순간 여기가 울학굔가.. 싶었는데. 또 드는 생각이 학교가 경쟁력을 갖춘다는 취지로 점점 상업화가 되가는거 같아 좀 그랬네요,
    저 다닐땐, 단과대건물 층층이 커피자판기중에 어느곳의 어디가 맛나더라..해서 쉬는시간 10분동안 뛰어갔다 오곤 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그런 재미를 모를꺼에요.. 후후 (이런말 하니 무슨 7080세대 같은... 아이구;;;)

    • 적묘 2012.04.1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저도 공감!!!
      문과대가 제일 커피가 맛있는데..;;

      IMF 때 우리 학생회가 제일 잘한게
      커피값 올린 다음에 정상화되니까 다시 커피값 내렸어요.
      유일하게 울 대학만 그랬었는데

      자판기 커피 100원 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헉.;; 나이가 막 나오죠? ㅎㅎㅎ

    • jackie 2012.04.1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전 150원요..
      전 IMF일땐.. 이미 직... 옴마.ㅎㅎ

    • 적묘 2012.04.20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하하하하 그럴거 같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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