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님은..;;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그런게 말이죠~~
아무리 커도
아직도 초롱군만해 보입니다
좀더 뭘 많이 먹여야 하려나~~~
조카님이 이번엔
고양이 간식 언제 줘요?
초롱이 간식 주고 싶어요~
햇살 따땃한 시간에 나갔답니다~
평소엔 조금
내외하는 초롱군도~~~~
니가 이젠 다 컸구나~~~
맛있게 냠냠~~
간식이 짧아지니까
잘 주지 못하고 떨어뜨리는 조카님~
괜찮아 가까이 가봐~~~하니까 그제서야~~
^^ 예쁜 조카님과
조카님 나이 두배되는 내 노랑둥이 고양이가
애법 잘 어울립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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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조카님이 많이 컸지만..초롱군으로 가려집니다..;;;
2. 역시 +_+ 적절한 거리는 간식으로 좁히는 겁니다!!!
3. 사료,간식,모래...비용은 왜 저만 대는거죠? 급 불만..+_+
역시 조카님은 현명하고, 초롱군은 진리의 노랑둥이 인증 +_+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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