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이 아니라 하악입니다 +_+
꼼짝도 안하던 초롱군
호오..
친구님이 오셔서 친히 놀아주시자마자!!!
이런 대 변신 두둥!!!
하악이란
눈이 가늘어지고 입이 옆으로
쭉~~~ 찢어지면서 하악 소리 나는 것으로
뱀이 입벌리는 그런 느낌?
하품은 눈을 감고
입을 위아래로 쭈욱!!!
초롱군의 느른느른한 이 모습!!!
요러고 있던 초롱군이
순간 늘어나는 변신 +_+
예쁜 손의 주인공은~~~
친구님~
갑자기 애가 파닥파닥!!!
오오 인생의 빛이여!!
내게로 오라!!!!
하아아아아~~~~
그래도 누워서 노는거 보니까..
넌 초롱군 맞구나..;;;
눈길을 잡는
루이맘님의 선물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어요!!!
친구님이 노는 방식을
초롱군이 좋아하긴 하는데..;
그...게.;;;
늠...;;;
느므느므 흥분해서 완전 하악질!!!
하악하악..
이빨도 내 놓구서는
두 앞발로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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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반응 짱!!!초롱군의 나이보다는 놀아주는 방식의 차이였던 건가요!!!
2. 초롱군의 하악과 흥분모드는 꽤나 오래가서..; 친구님 두번이나 깨물깨물!!!
3. +_+ 적묘가 계단에서 다이나믹하게 놀아준 건 다음에 올릴게요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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