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서울에서
루이맘님 만나서
루이,핀아,나나랑 놀다가
꿩깃털에 반해서
나두나두!!! 하고
강탈해 온 꿩깃털..ㅠㅠ
초롱군의 반응
1. 뭐냐
2. 치워
3. 기분 나빠
4. 하악
5. 하악
6. 치아라앗!!!!
거의 40일 만의 재회인데..ㅠㅠ
이런 까칠한 초롱군..ㅠㅠ
간식으로 풀어주면 간단합니다 +_+
여름이 다 지났네요.
어느새 연꽃은 다 지고
라일락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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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신나게 흔들었던 꿩 깃털에 진짜 하악질 연발한 초롱군..ㅠㅠ
2. 바람이 선선하니까 냉큰 따라 나와놓고 귀찮게 구니까 완전 하악하악..ㅠㅠ
3. 간식으로 풀어주는 것 외엔 없는거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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