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가끔 몽실양의 사진이 너무 없을 때
미안하긴 해요..ㅡㅡ
근데 이 소녀 고양이..;;
하도 잘 낚여주셔서
당췌 사진이 남진 않네요
그러니까 말이죠!!
뭐든 흔들면 옵니다 +_+
아 저 눈빛!!!
넘 전투적이셔!!!!
아가씨를 노리는 미끼는
바로 요것!!!
두둥!!!
고대로 직립보행까지!!!
조만간 학교 들어갈 나이긴 하죠 +_+
책가방 메고 고고고???
뭐 일단 이렇다 보니
뭔들 안 좋아라 하는 장난감이 있겠으며!!!
제가 어찌 사진을 주구 장창 찍고 있겠어요?
카메라 안전한 곳에 내려다 놓고!!!
본격적으로 놀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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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 장난감은 결국 무엇을 흔드느냐가 아니라, 흔들리는 것 그 자체인가!!!
2. 뒷발로 잘 서니 이제 말만 하면 되는데 +_+
3. 더위엔 사실 놀 기운도 없네요..오늘은 그만!!!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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