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먼치킨 루이] 억누를 수 없는 사냥 본능!!!

적묘 2011. 5. 25. 07:00


그런거 있잖아요

눈 앞에서 아른아른

오색으로 반짝반짝

무언가 손에 닿을 듯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미치도록 잡고 싶은 것들...





그래서 눈이 부신데도





팔이 짧은데도 열심히 아둥바둥!!!





정말 가까이!!!

코 앞에 있는데




잡으려는 순간 뒤로 물러나버려...




손에 잡았다 싶어서

이를 악 물었는데..



그리고 펄쩍 뛰었는데!!!!

아...난 다리가 짧아....

라는 꺠달음을 얻곤 하죠!!!!




그렇다고 해서 이 열정을 포기할 순 없어!!!!

잠깐 숨고르기를 해요..

 


그리고 다시 덥썩!!!



 





다시 덥썩!!!



그러니까..

에바항공이 20주년 이벤트를 한다 이거지?


에바항공의 대만 여행 이벤트


1기 마케팅챌린저 50 뽑아서 25명에 들었습니다 ^^
6월 1일에 6명 중에 들면 대만여행을 갈 수 있답니다.

http://cafe.naver.com/evaairkorea
2기도 계속 뽑는다고 하니까
카페 활동 추천해요 ^^



3줄 요약

1. 루이맘님 덕에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 루이를 맘껏 찍었답니다 ^^

2. 루이가 깃털장난감을 잡듯이, 에바 항공권을 잡고 싶네요!!!

3.  에바는 세계 안전도 10위권 안의
대만항공사 +_+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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