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먼치킨 루이] 점프!! 점프샷을 잡아라!!!

적묘 2011. 5. 23. 16:08



이쁘디 이쁜

귀엽디 귀여운

짧디 짧은!!!


요요요요요!!!! 쪼끄만 루이!!!!

첫인상은~~~~ 눈이 또릿한 페렛?

허리가 길엇!!!!




눈을 딱 마주치고 바라보는

아 좋다!!

먼치킨의 성격도 정말 좋아요

거의 강쥐 수준!!!




어디 숨지 않고

장난감을 살짝 흔들어 주면

바로 오는 반응!!!




나도나도!!!

놀아줘 모드로 바로 들어갑니다!!!


오오..

이 안쓰러운 길이..푸하하하하




네다리 쫙 펴고 점프 점프!!!



오오 완전히 공중부양!!!



아쉬워요오!!!!



주세요오오오오오!!!!

깃털을 주세요오오오오!!!!



어느새 코가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분홍색으로 완전히 변해버렸어요

다음에 스트로보를 준비해서

공중부양샷을 따로 잡아야 하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을 ㅎㅎ

미몽이를 첨 봤을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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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먼치킨 고양이, 루이의 점프점프!! 꺄아!! 날렵해요~

2. 고양이의 코가 촉촉하게 짙은 색이 되면 흥분의 표시랍니다!

3. 이런 만남들이 온라인의 즐거움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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