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먼치킨 루이] 불타는 콧등~놀다 지쳐 쓰러지리라!!!

적묘 2011. 5. 28. 07:00



후후

코가 빨개지도록 놀아요!!

짧은 팔다리라도

열심히 놀아요!!!

주말은 더욱 신나게 달려요!!!






귀는 쫑긋


눈은 땡글





코는 촉촉하게 젖어서



깃털 장난감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




성큼성큼 다가가서!!!


분명!!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어요!!!!





몸을 쭈욱!!!!!



한번 덥썩!!!



갸우뚱 갸우뚱!!!!

코 좀 보세요!!!

완전 코피 난거 같아..ㅡㅡ;;

원래 콧등은 연한 분홍인데

이렇게 흥분해서 놀다보면 화르르르르!!! 불타오른답니다.



먼치킨 루이 글 모음

2011/05/25 - [먼치킨 루이] 억누를 수 없는 사냥 본능!!!
2011/05/24 - [먼치킨 루이] 에바항공 운항시간표 확인 중 +_+
2011/05/23 - [먼치킨 루이] 점프!! 점프샷을 잡아라!!!
2011/05/23 - [먼치킨,루이] 롱허리 숏다리의 매력!


루이맘님네 주소 ^^

http://blog.naver.com/sun88629/




헥..헥....

드디어...놀다 지쳐 쓰러진 루이 +_+




3줄 요약

1. 루이의  불타는 콧등보고 코피 난 줄 알았어요.

2. 역시 아깽이의 똥꼬발랄함은 끝이 없군요!!! 바로 일어나서 다시 뛰었..;;

3. 숏다리 롱허리가 먼치킨의 매력포인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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