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쪼끄맣던 루이를
세달 만에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_+
호오...아이 고양이가 소년이 되어
조만간
청년이 되겠더라구요!!!
에너자이저 루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것은!!!!
꿩깃털이랍니다!!!
요 장난감 +_+
탐나서 루이맘님께 얻어왔어요 ㅎㅎㅎ
반응이 좀 +_+
대~~~박!!!!
직립은 기본이고!!!
훅 날리는 거야 필수죠!!
옵션으로 포효도!!!
아아 역시..
이 흔들림과 노이즈.ㅠㅠ
그래서 카메라는 고민해야 한다니까요
E-PL2 는 한손으로 잡고 셔터누르긴 좋은데
이런 안타까운 노이즈..ㅠㅠ
iso 500
이상으로 찍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un88629
루이맘님의 블로그 ^^
2011/05/23 - [먼치킨,루이] 롱허리 숏다리의 매력!
2011/05/24 - [먼치킨 루이] 에바항공 운항시간표 확인 중 +_+
2011/05/25 - [먼치킨 루이] 억누를 수 없는 사냥 본능!!!
2011/05/28 - [먼치킨 루이] 불타는 콧등~놀다 지쳐 쓰러지리라!!!
2011/06/02 - [먼치킨 루이] 당신의 고양이는 충전되었습니까?
2011/08/29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아기 고양이 완소 3종세트!!!
2011/08/30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나나] 소녀의 기도
2010/10/1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매깃털하나면 고양이를 잡는다
2011/01/22 - [새잡기의 달인] 타짜 초롱선생의 가르침
2011/05/03 - [몽골,테를지국립공원] 매사나이를 만나다
2011/06/23 - [적묘의 착각] 고양이 장난감에 러시안블루 너마저도!!!
2011/06/21 - [적묘의 착각] 고양이 나이와 장난감의 상관관계
2011/06/11 - [미유님네 뱅갈고양이]호츠,표범처럼 날아오르다
3줄 요약
1. 루이야 무럭무럭 자라렴!!! 폭풍성장 아자아자 ^^
2. 꿩님의 꼬랑지 털 감사 감사!!! 완전 고양이들이 좋아라 하네요 +_+
3. 이렇게 뜬금없이 가도 반겨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루이맘님 항상 건강하시길!!!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스키님네 버만고양이] 비엘의 오후 3시 스케쥴 보고서 (0) | 2011.09.01 |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아기고양이 핀아의 변신은 무죄!!! (0) | 2011.09.01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3종세트 아기고양이의 피로 (4) | 2011.08.31 |
[칠지도님네 노르웨이숲고양이] 창가의 필수요소, 도나의 달콤한 유혹 (2) | 2011.08.31 |
[칠지도님네 아메숏 고양이] 타로와 백조의 공통점 찾기 (2) | 2011.08.30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나나] 소녀의 기도 (0)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