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아기 고양이 완소 3종세트!!!

적묘 2011. 8. 29. 07:30

정말 어떤 일정을 짜거나 할 여력 없이..;;

황열병 주사를 맞고 나서
트렁크 끌고 가서 친구님 만나서 밥먹고
진은 있는대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친구님 도움으로
짐 다시 정리해서 2차로 부산으로

박스 보내고

선배님 살짝 연락해서
급 떠오른 루이맘님께 마구 문자!!!


목적은..

지난 번 서울 방문에서
만나지 못했던 이 귀여운 나나와 피아를 만나기 위해서였지요




늠름해진 루이는
선배의 카메라인 NEX-5를
옆에 끼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고



손맛 좋은 에너자이저인 피나는
사진으로 볼 때랑 눈 색이 달라졌더라구요!!!
이제 6개월 접어 들면서 눈 색이 변했더군요!!!
고양이는 눈 색이 나중에 성묘가 되서도 또 변할 수 있답니다~




아아..당분간은 서울에 올 일이 없어서
어찌나...

이 3종세트가 커가면서
예쁜 아가들 태어나는 걸
보고 싶은데

그건 전부

http://blog.naver.com/sun88629

루이맘님의 블로그 ^^

통해서 봐야할 거 같아요!!!


눈길을 잡아 끄는 예쁜 아가들!!

먼치킨 특유의 짧은 다리가
매우 앙증맞은데다가
성격도 정말 좋아서
전혀 낯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고
모델해줘서 고마워요 ^^

루이맘님이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은
포토월을 감상하고

아기 고양이들의 폭풍 성장을 기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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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루이맘님네 루이, 피나, 나나는 먼치킨 고양이랍니다.

2. 마지막 사진은 칠지도님네 케이린..;; 제 가방은 바로 접수 당했어요!!!

3. 냥이들 사진은 조만간에 폭풍 업뎃을..;; 할 수 있을 겁니다 +_+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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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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