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처럼 포인트가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터럭이 좀더 길고
보들보들한 묘피가 끝내주는
버만 고양이
비엘이랍니다!!!
오오 이 숭고한 오후 스케쥴이여!!!
강한 의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오후!!!
나른한 오후엔
필수죠 +_+
자외선도 햇살도 뜨거운 낮에
어딜 나가요!!!
뜬 눈도 감을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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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빨리 눈을 살포시 감아 보아요!!!
3줄 요약
1. 커피 한잔 홀짝이면서 커피색 버만 고양이를 바라보는 기분 상큼해요!
2. 일부러 카페에 나와 있는데도 졸리는 건 오후 3시의 마술인가요?
3. 완전 졸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_+
1. 커피 한잔 홀짝이면서 커피색 버만 고양이를 바라보는 기분 상큼해요!
2. 일부러 카페에 나와 있는데도 졸리는 건 오후 3시의 마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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