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양의 우아한 검은 등~
턱시도 고양이들은
참으로 시크해 보인답니다.
역시 흑백조화 때문일까요?
게다가 초롱군과 몽실양이 열심히
간식에 덤비는 동안에도!!!!
깜찍양은 등만 보여주고 있잖아요!!!
응?
응?
으으으으으????
두둥!!!
딱 걸렸어!!!!
땅그지!!!!
떨어진 것 주워 먹다가 딱!!!!
여기 네꺼도 있다니까~~~
빨리 와~~~~
시크하게 귀는 마징가로 날리면서
한손으로 떡!!! 잡고~~~
눈이 호동그레집니다
호오~
이거 맛있는데 +_+
점점 날아오르는 모드지요
그리고 한입에 빼 가는 것도 깜찍양 만의 기술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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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가위엔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을!!!!
2. 비가 와서..보름달을 못볼지도 모르겠네요~~~
3. 항상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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