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마지막 날 올리고 싶은
사진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
꼬꼬마 울 조카님..
갓 태어났을 때라지요.
어느새 깜찍양도 7살이
조카님도 6살이 가득 차갑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2006년 어느날로 날아가볼까요!!
발걸음도 조심스러운 초롱군!
여섯살 초롱군에게
한살인 깜찍양에게
아기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조용히 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칭얼칭얼...
먼~~~~~ 발치에서 뭐다냐..
하고 바라보는 상대!!!
아..아기들이란..;;
원래 그래..;;;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고양이들이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지금도 고양이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조카님은 벌써~~~
내년이면 학교 입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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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기들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은 궁극의 귀차니즘과 무관심!!!
2. 조카님의 반응 깜찍양은 많이 무서워하고, 초롱군은 예뻐하고, 몽실양은 만만해하지요~
3. 다들 한살씩 더 먹는거군요!!! 11월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
1. 아기들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은 궁극의 귀차니즘과 무관심!!!
2. 조카님의 반응 깜찍양은 많이 무서워하고, 초롱군은 예뻐하고, 몽실양은 만만해하지요~
3. 다들 한살씩 더 먹는거군요!!! 11월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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