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있는 집에 가면
아무래도
손에서 카메라를 뗄수가 없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_+
이런 모습들도 담게 되니까요!!!
입가에 침방물 달고 잘~~~자다가
깨어나면서 우엥~~~
잠투정!!!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까만 눈동자 아래에
톡....
예쁜 눈물방울과
또...
침방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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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
대략 친구님들
아가님들의 안티사진은
워낙에 많아서 후후후후
이모한테 잘 보이라고 +_+
백업의 백업까지 해 놓았으니까!!!!
먼 곳에서 아이들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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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기님들은 어떤 표정을 지어도 참으로 귀엽지요 ^^
2. 조카님들이 나중에 이모를 안티샷의 대가로 기억할까낭??
3. 아기사진tip - 카메라는 항상 손에! 작은 표정 변화에도 셔터를 누를 것!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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