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정말 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녔답니다.
여기저기 지방도 가고
공연도 가고 그랬지만
역시나 가장 즐거운 것은
아기와 동물사진이죠.
둘다...통제불능...
지네 알아서 하고 저는 셔터만 누른다는 공통점이 있죠!!!
오늘 사진 정리하다
혼자 빵 터져서 살짝 같이 보려고 올려봅니다.
칠지도님네 도나양과
떠돌이님네 지한군!!!!
순간의 기록이
이 먼 곳에서 큰 즐거움이 되네요 ^^
사실 하노이에 와서 노트북 하드 용량 점검하다가
사진을 외장으로 옮기고 좀 삭제할려고 열어보다가
혼자 빵 터진게 아쉬워서
살짝 올려봅니다 ^^
어때요? 정말 제가 시킨거 아니라까요!!!!
3줄 요약
1. 아기님과 동물은 정말 비슷해!!!!
2. 사진 찍는 즐거움을 팍팍!!!! 쌓아준다!!!!
3. 아놔..하드 못 비웠네..ㅠㅠ 남은 건 2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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