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봄이로다
봄은 고양이여라..
느른하게~~~
내가 난간인가 난간이 나인가
물아일체의 도를 깨우치도다
언니이~~~
꼭 그렇게 찹쌀떡으로
날 쳐야해?
응?
응????
이건 또 무슨 소리???
뭐냐..
어디있냐?
넌 누구냐!!!!!
그러게? 왜 날 못찾아?
응?
난 여기 있는데 말이지
http://lincat.tistory.com/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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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올블랙 고양이의 꿈은 벽지 스티커로 이루었답니다.
2. 한국은 봄비가 내리나요? 이제 리마는 습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3. 고양이의 찹쌀똑을 손에 꼬옥 쥐고 싶은 날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고 컴을 켜고 메일 확인
낯익은 고양이 두마리가 베스트 포토란에 ^^ 감사감사!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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