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 13살
턱시도 깜찍양 7살
애교많은 러시안블루 몽실양 6살
이렇게 3종세트에게는
아주 사소한~~~~~
요만한~~~~
별거아닌!!! 그런 문제가 있어요
셋이 있으면..;
꼬옥 이렇게 끼어들기가 ..;;;;
몽실이는 김여사인가요..ㅡㅡ
왜 깜빡이도 안 켜고
기냥 들이대기부터 하는지!!!!
열혈 애정행각 중인데도!!!
초롱 오빠와 깜찍 언니가 동시에 하악을!!!
셔터 누르던 제가 다 놀랐네요!!!
기분 상해버린 깜찍양
일어나서 자리를 떠 버립니다!
에구에구...;;;
요게 6년째!!!
두마리씩 있음 다정한데 3마리가 동시에 있을 땐 묘한 느낌이 있어요.
2011/09/27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조카님에게 애교만발 러시안블루~
2011/09/2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6년만에 처음 본 러시안블루의 하악하악
2011/09/2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아기가 고양이를 만질 때 주의사항 3가지
2011/09/1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추석, 고양이 3종세트와 조카님!
2011/08/31 - [루이맘님네 먼치킨 고양이] 3종세트 아기고양이의 피로
2011/09/03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주말, 고양이와 아빠
2011/06/08 - [정원 3종세트] 고양이의 유연성과 탄력성
2011/05/29 - [고양이 3종세트] 주말특가 세일 중!
2011/05/24 - [지붕위 아기고양이] 3종세트 교환해주세요!!!
2010/11/1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 요소
2010/08/1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완벽한 골뱅이의 적절한 예 @@
2010/11/2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겨울 길목, 고양이
2011/05/15 - [시간의 정의] 세마리 고양이의 주말 오후란
3줄 요약
1. 함께 살아간다는 건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것
2. 익숙해진다고 해도 이해할 수는 없는 많은 것들
3. 들이대고 끼어드는 것은 몽실양의 전매특허. 지금도 옆에서 부비부비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로긴하지 않아도 꾸욱 클릭할 수 있답니다 ^^
1. 함께 살아간다는 건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것
2. 익숙해진다고 해도 이해할 수는 없는 많은 것들
3. 들이대고 끼어드는 것은 몽실양의 전매특허. 지금도 옆에서 부비부비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로긴하지 않아도 꾸욱 클릭할 수 있답니다 ^^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묘의 고양이들]무릎 고양이로 변신,남자라면 핫핑크 (0) | 2011.09.30 |
---|---|
[적묘의 고양이들] 시크하게 무시당하는 쩜팔렌즈 (0) | 2011.09.30 |
[적묘의 고양이들] 초롱군의 요즘 관심사 (2) | 2011.09.30 |
[밀양, 황금들녁의 백구들] 컨트롤씨 컨트롤브이 강아지?? (1) | 2011.09.29 |
[적묘의 고양이들] 응고형 모래사용 정리박스 화장실 몰카 +_+ (4) | 2011.09.29 |
[적묘의 고양이들]엄마의 정체는 우리만 아는 비밀! (4)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