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햇살 가득,초식동물,고양이,노묘의 일상,할묘니,16살고양이,캣닙은 셀프

적묘 2020. 4. 30. 22:24


바람이 좀 세도

햇살이 좋은 날


16살 할묘니

턱시도 노묘, 깜찍양의 정원나들이





겨울을 잘 이겨낸 캣닙들

쑥쑥 자라고 있어요.







삭막하던 겨울 정원이

어느새 봄꽃에 초록 가득한 

옥상으로 변신 중;







정원 시찰 중인 깜찍양






햇살에 기분 좋아서 딩굴딩굴

다시 한번

딩굴







등짝동물이라고 놀렸더니만

이렇게 벌떡 일어납니당








그리고는 +_+


캣닙 화분으로 돌진







쓰읍..하아...쓰읍 하아...


향을 만끽하는 중








그러니더만

벌떡 일어나서






셀프 시식 중!!!


캣닙은 셀프로 먹는거죠!!!






뭔가 뒷다리가 똭!!!


그 앞의 허브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해 보려고 키우는 에플민트입니다.



허브는 큰 화분이나 땅이 있으면

그 면적만큼 퍼지고, 면적이 적으면 시들어 버릴 수도 있어요.

일단 자리만 잡으면 팍팍 자랍니다.


그래서 계속 솎아내는 식으로 키우면 됩니다.








솎아내놓은 자리에서 캣닙향이 나니까

그냥 셀프로 캣닙 취식 중인거지요~



기분 좋아지신 할묘니

햇살에 딩굴딩굴~







좋으네요 


이 햇살에 고양이가 딩굴딩굴이라니






나온 김에 간식도 하나 꺼내고






캣닙도 좋고

간식도 좋고

햇살도 좋고






꽃이 가득 핀 계절에

참 잘어울리는 


봄날의 고양이





이제 볼일 다 봤으니

빨리 문 열라고 하네요


야아옹 야아옹~~


문을 열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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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봄날의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고양이는 캣닙을 좋아해요~ 냥바냥

2. 씨가 작은 허브들은 자리잡기 전에 물을 정말 조금씩 살살 줘야합니다. 

3. 한가로운 고양이의 시간, 집사가 쫌 바쁠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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