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3종 세트 아가들이

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며 우다다하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싶었던게 언제던가

이젠 우리 깜찍양 하나 남았네요.


진짜 바로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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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고양이는 계단 오르락 내리락도 귀찮습니다.


예전에 4층에서 부스럭 소리만 나도

후딱 뛰어 올라오기도 했지만

이젠 불가능...







올라오거라아아아아








아닙니다


제가 간식 들고 내려갑니다용







요기요 요기~~~


배달갑니다~~







전투력 제로

간식에 대한 욕구는 철철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것은






바로 잊을 수 없는 맛!!!







어느새 계단 위로 올라와 있는 마법







눈도 더 초롱초롱


저 아래쪽 계단은 어두워서

이렇게 담기가 어렵거든요


올라와주면 좋지~








응?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왜 이러고 있지









아아...계속 달라고


간식 내봐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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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이가 좀 살이 빠지긴 했어요. 먹던 간식도 안 먹고 다양하게 바꿔보는 중이랍니다.

2. 계단 위의 고양이 한마리. 그리고 고양이를 꼬시는 간식

3. 예전 사진들을 보니 초롱군, 몽실양이 정말 보고싶네요. 안녕 내 고양이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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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g 2020.05.10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게시물이 재미 없는게 있다니 깜놀

    • 적묘 2020.05.1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g님 노묘들을 하나씩 보내고, 하나남은 고양이가 16살이면
      그냥 계단 올라갔다왔다하는 것만 봐도 재미있어요.

      그래서 제 블로그 고양이 게시물들은 다 비슷해요. 재미없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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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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