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에 반짝반짝


고양이 눈도 빛나고

고양이 눈썹도 선명해지고


고양이 터럭 위의 먼지가 아주 기냥 난리네요








그럴수 밖에~~~


아무리 봄이 왔다 해도

아직은 극세사 핫핑쿠가 좋은 깜찍양은







그저 핑쿠 동굴 안에서 그릉그릉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거 뿐인데






잠을 깨우는 것은





눈을 똑바로 뜨게 만드는 셔터소리!!!





까칠까칠한 깜찍양

보들보들한 극세사 이불동굴에서

나와서 버럭버럭하려고 하네요.







나오자마자 성질내면서


하악하악


왜왜!!!







간식 다 주고

모래사주고 간식, 사료 사서 주고 해봐야 

소용 1도 없는


16살 까칠한 고양이

할묘니 깜찍양





매정하게 몸을 확 돌립니다.





흥~~~~







멀리 안갑니다.;;;


딱 요기로만 이동






에이 고마 찍으라고!!!






간식을 몇 만원이나 질렀는데

사진 좀 찍게 해달라고오~~~


그런 대화를 열심히 나누면서


하악질과 셔터소리를 교환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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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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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20.03.1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할묘니는 깜찍냥인듯 까칠냥인듯~ 그게 또 매력이신지라 ㅎㅎㅎ
    하악소리가 사진으로도 들리는듯한게, 아직 청춘이시네요~ 아무쪼록 그 기력 잃지마시고 까칠까칠 하악하악한 봄날 보내세요~ ㅋㅋㅋㅋ

    • 적묘 2020.03.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봄날에도 하악하악...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ㅠㅠ 16년째 간식 사다 주면서 하악받는 이 슬픔이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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