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깜찍양은 본인은 까칠까칠하면서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아직은 폭신폭신 극세사 이불이 좋다고


이불 속, 이불 위를 가리지 않고

딩굴딩굴하고 있답니다.






요즘 햇살이 좋아서 

가끔 옥상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불 선호 중







가끔 특식으로 커다란 다시용 멸치를 

진상하기도 합니다.







토실토실 멸치


이게 웃긴게 +_+


저희집 3종 세트들이 다 입맛이 달랐어요.


초롱군은 치킨과 과일

몽실양은 해산물은 다 좋아하고

깜찍양은 돼지고기와 생선은 좋아하는데, 치킨과 각갑류, 조개류 안 좋아해요.






그래서 멸치 앞에서 흔들리는 건

까칠한 깜찍양 뿐이랍니다.






입가의 까만 물고기점과

입안의 큼직한 멸치





뭔가 잘 어울리는 

물고기점과 물고기(멸치도 물고기니까)




얼마나 좋아하냐구요?

깜찍양은 새우나 게살이 들어간 간식에는 고개를 돌리지만

게맛살(게향만 넣은거)이나 멸치는


이렇게 코에 있는대로 주름을!!!





흔히 이야기하는 진실의 미간처럼

진실의 콧잔등!!!







맛있으면 주름이 팍팍 진답니다.


그래서 한마리 또 한마리






정말 오랜만에 먹으니까

입맛이 돈다냥

맛있다냥







이렇게 마른 멸치는 두번 죽음..


깜찍양에게 큰 기쁨을 주며!!!






이렇게 사라진 멸치들이 모여서

입가의 물고기점이 되었다는 +_+


도시 전설 


물고기점 고양이는 물고기를 먹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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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16살 노묘 깜찍양, 할묘니는 여전히 까칠합니다. 하악하악

2. 멸치를 투척하고 멀리 떨어져서 망원렌즈로 찍어보아요!!!!!

3. 진실의 콧등, 입가의 물고기점도 만족스러워 보인답니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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