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짤뱅군,데칼코마니,좋은건 두배,2배 더 귀엽게,터프하다잉~,캣워크

적묘 2020. 3. 24. 09:30



성큼성큼


이렇게 멋지게 걸어오는 진정한 캣워크


이것이 캣워크다!!!



귀여우니까 좋으니까 두배로 보라고

오늘은 거울반사!!!!






귀엽고 멋진 우리 짤뱅군


긴다리가 아니어도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갈고 닦는 미모


핥핥핥


포인트 꼬리의 살랑살랑







그리고 끝까지 가서

우아하게 턴!!!







먼치킨의 다리길이를 무시하지 마라!!!


우리에게 충분한 다리 길이란

바닥에 확실하게 닿을 수 있는 길이일 뿐!!!







보아라 이 당당한 워킹을!!!


거기에 집사의 노고를 생각해서

창과 바닥을 닦아주는 

짤뱅군의 이 봉사정신을!!!








거기에 

자기 멋진 거

자기 잘 생긴 거

자기 귀여운 거 많이 보고


스트레스 줄이고


코로나 이겨내라고


이렇게 +_+







프로 모델러 고양이!!!


짤뱅군이랍니다.








자뻑의 시간


나를 고양이계의 나르시스라고 불러다오







미모에 눈이 부실 때는 안구 건강을 위해서

잠깐 다른 곳을 봐야 합니다.


1분 이상 바라 보고 있으면 실명의 위험이 있어요 +_+

(엄근진+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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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좋은거 보고, 기분 좋아지면 면역력이 올라간데요~~

2. 다리가 짧아도 멋진 짤뱅군의 캣워킹!!!! 베란다 유리창 반사 덕에 귀여움도 2배!!

3. 바닥에 발이 닿으면, 충분한 길이의 다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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