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딩굴딩굴


고양이는 네발 동물인가요

아닌 것 같네요. 

새로운 학설 등장, 등짝 동물!!!


등짝 동물입니다. 등짝으로 딩굴딩굴





겨우내 안에 있던 화분들이

하나씩 나오고 


바닥도 깨끗하게 씻고 정리하고






잘 익은 캣닙이 탱글탱글






고양이 풀뜯어 먹는거 첨보나






그럴리가!!!


고양이 초식동물설 몰랐나






고양이 등짝동물설도 인증할 것!!





고양이가 4발로 걸어다니는 걸 별로 본 적이 없죠

그게 정상 +_+


등짝동물이라 그렇다니까요 ㅎㅎㅎ





물론 고개를 들어보려 노력하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그게 쉬웠으면 우주 정복을 했지






다시 철푸덕







하아


시간은 흘러가고


고양이는 행복하고






그대로 멈춰버린

봄날 햇살







부족한 딩굴딩굴 에너지는

캣닙으로 얻습니다.







핥핥핥아봅니다

꽉꽉꽉 씹어도 봅니다.






아으 취한다






이렇게 세상 편할 수가!!!





겨우내 잘 자라준 캣닙이

이렇게 고마울데가~~







귀보다 턱이 더 올라가고 있는

우리 깜찍양~


16살 할묘니 


세상 귀엽지 말입니다~~~






2020/03/23 - [적묘의 고양이]16살 할묘니,물고기점,멸치먹는 깜찍양,턱시도 고양이,노묘의 입맛

2020/03/10 - [적묘의 고양이]여전히 까칠한 고양이,할묘니,16살고양이,깜찍양은 핑쿠핑쿠,하악하악

2019/09/17 - [적묘의 고양이]15살 할묘니가 흥분하는 이유, 벌레아님,개다래나무 열매 하나

2019/08/05 - [적묘의 고양이]15살 묘르신,할묘니,깜찍양, 고양이 화분 키우기

2019/09/14 - [적묘의 고양이]바랭이풀,초식 고양이,15살 할묘니, 깜찍양, 잡초키우는 이유

2019/06/24 - [적묘의 고양이]15살 묘르신,할묘니,깜찍양의 정원 나들이,여름 정원,노묘 산책



3줄 요약

1. 좋은거 보고, 기분 좋아지면 면역력이 올라간데요~~

2.등짝고양이의 딩굴딩굴!! 저 턱이며 저 젤리며~폭신폭신

3. 봄입니다. 캣닙은 좋군요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다83 2020.03.2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살인데도 아가같네요!! 냥이들은 언제나 다들 이뻐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2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23
Today637
Total6,091,61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