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계단의 모노톤 자매 고양이,할묘니,알고보면 냥아치 눈치싸움

적묘 2018. 9. 4. 09:00






무채색 고양이들이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계단 옆에 붙은 스티커 애들도 사실, 15살 묘르신들이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린

정원으로 고양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선선해지니 부겐빌레아도 꽃이 싱싱

당황스럽게 배꽃 다시 피었..;;;

철없는 꽃같으니!!!





자몽도 통통하게 

세개나 달렸답니다.





얘들아 구경가자!!!!





못 들은 척....


못 알아듣는 척 하기엔

13살 14살이잖아


다 알아들을거 같은데...





크키 부스럭 소리는 정말 잘 듣습니다.


열심히 과자를 들고 부스럭부스럭

고양이 간식 먹자아~


한칸씩 간신히 꼬시는 중




계단 하나씩 올라옵니다.


계단 하나에 간식 하나





더 없냐





내놔






훗...다 털어먹었나보다






간식 그거 가지고

어디까지 꼬시려고 한거야


훗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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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눈치게임 백단. 14살 고양이는 간식을 잘 얻어먹고 있지요.

 

2. 계단 오르락 내리락으로 운동 끝!!!

 

 
3. 폭염끝나고 비오면서 살짝 기온이 떨어지니까 묘피도 버틸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