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장난감을 사줘도...
이제...좀 심히 ...무관심하네요~
노 관심~~~~
그래서 친구님네로 바로 선물로 가지고 갔답니다. +_+
친구님네서는 열렬한 환영을 받았답니다.
같이 구입한 깃털 장난감은 그래도 좀
나은 편!!!
합격인가욧!!!
그리고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개다래 나무도 오랜만에
거의... 15년만에 구입을!!!!
1묘당 하나씩 줬더니
열렬하게 놀다가
이제 또 늘어집니다.
어슬렁 어슬렁
어마 침 묻히고 놀더니
이제 지친...
엉덩이에 올려놓아도
심드렁하네요...
이 수준으로 굴러댕겼거든요.
으적으적
개다래나무 좀 씹어본 고양이~
이렇게 모노톤 자매들의 일상이
지루한 듯 흘러갑니다.
캣닢이 바삭바삭 말라가고~
서늘해지니
더위에 지쳐
그동안 싹이 올라오지 못했던
싹들이 요즘에 올라오네요.
하늘이 이렇게 파랗게~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
가을도 같이 잘 견뎌보자꾸나~
우리 할묘니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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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모노톤 자매 할묘니들은 색이 어두워서 사진 찍기 힘들어요.;;;;
2. 초롱군의 부재... 그래서 고양이들에게 주는 장난감과 간식들을 샀답니다.
3. 장난감은 no관심, 역시 개다래나무는 격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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