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시내는 마추픽추보다 고도가 높고
그 중에서
탐보마차이는 고도 3,765m
쿠스코 시내보다 높습니다

2천미터 이상부터 시작되는 고산증이지만
3천 200미터부터 또 확 오거든요..;;

그러니 뛰지 말고 걸을 것
물을 많이 마실 것
탄산이나 커피보다 차나 미적지근한 물로~

어지럽다 싶으면 바로 쉴 것

삭사이와망 ,껜꼬, 땀보마차이, 뿌까뿌까라

모두 쿠스코 산 크리스토발로 올라가서
뒤쪽으로 연결됩니다.

일일 투어를 해도 되고,
그냥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도
하루만에 볼 수 있답니다.

기운 좋으시면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일일투어를 이용했어요.
택시를 이용~~~

길 각도가 대략 이정도거든요..;;;

자전거나 그냥 걷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뿌까뿌까라> 계곡전체를 바라볼 수있는 전망대

<땀보마차이> 3765미터 고도
석벽을 정교하게 쌓아 수로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 언덕의 한쪽에는
돌을 쌓아 올린 계단형 구조물 돌 틈사이로 물이 흘러내리게 함


 '붉은 요새'라는 뜻의 <뿌까뿌까라>
 

<껜꼬>거대한 바위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깎아 만든 돌 제단


입장료를 각각 따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그냥 패키지로 티켓 구입완료


어디나 관광지 입구엔
알파카나 라마
양을 데리고 포즈를 취하는 현지인들이 있어요.

팁으로 생활...

같이 찍을수도 있고 그냥 모델이 되어도
역시 팁...


입구부터 다듬은
돌돌돌!!!!


역시 어디나..
기념품 판매 물건들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


절대 물이 마르는 일이 없어서
잉카의 왕족들이 목욕을 했다는 곳


쌓은 바윗돌 사이엔 틈이 없고
표면은 모래로 문질러
반들반들하고


잉크를 풀어서
물의 시작점을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한

마르지 않는 샘


건기라서
하늘이 파랗고
풀은 노랗게 말라있지만

그래도 물은 수량이 좀 줄었을 뿐


잉카의 공주들은....

설마 이렇게 찬물로 씻었을까나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어우.. 추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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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산도, 물도, 사람도 옛 것은 아니지만 유적지는 남습니다.

2. 저는 7월 건기에 가서 녹색이 아쉬웠어요. 4,5월은 녹색이 예쁘답니다.

3. 이름은 온천이지만, 물은 찹니다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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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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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5.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꼭대기로 보이는데 정말 저 물들이 어디서 나올까요 신기해라~
    전 여름에도 찬물로 절대 샤워 못 해요 ! ㅠㅠㅠ

    • 적묘 2013.05.1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안데스 산맥은 만년설이 있는 곳이니...

      하아아아아아아...;; 찬물 정말 무섭습니다.
      여기는 고도도 높아서 물도 잘 끓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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