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나 그렇지만

집과 집 주변
도시와 시골

저마다 다른 풍경이지요

리마를 가로지르는
가장 큰 길인

하비에르 프라도를
쭈욱 통과만 해도
리마의 빈부격차를 한눈에 볼수 있지요



하비에르 프라도를 다 지나서
산타 아니타 저쪽..


물을 주지 않으면
아예 풀이 자라지 않을 정도의 땅
물론 사람도 살지 않습니다


하비에르 프라도 길 중간부터
완전히 다른 세상!!!


백화점이 있고


고가도로에


리마에서 가장 잘나가는 동네
산 이시드로를 지나면 보이는
삼성..

 
던킨 도너츠~~
페루의 다른 도시에는
거의 없어요.

리마에만 있다능!!!


패딩과 반팔이 공존하는
요즘 리마의 계절

낮에 햇볕 날 때만 반짝 덥고
보통은 으슬으슬 추워요


그리고 가다보면~~~
현대도 있지요


그런가 하면
위쪽으로 타고 올라가서

리막강 저쪽은
심난하기도 하구요


센뜨로 데 리마를 중심으로
리막강 이쪽은
넘어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각적으로 봐도..
지붕이 많이 부실하고
녹색이 확 적고..
높은 건물이 아예 없는 곳은

전반적으로 조심해야하는 곳


이 모든 곳이 같은 리마라는 것

저마다 살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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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빈부격차, 중심지와 외곽은 녹색과 높은 건물 비중만 봐도 딱...옵니다!!

2. 같은 도시가 이렇게도 다르다니...같은 도시 안에서도 구역별 세금이 다릅니다.

3. 구름이 가득 끼는 7,8월에도 라몰리나 쪽은 햇살이 파랗답니다. 날씨도 달라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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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타로트 2013.05.29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왠지 씁쓸해져요ㅠ

  2. 황정환 2013.05.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시드로, 미라플로레스, 헤수스마리아 일부, 수로꼬 일부, 라몰리나 일부, 마그달레나 일부 이외에는 가난하고, 또 위험한 것 같에요. 정말 빈부격차가 심한 것 같에요. 적묘님은 집이 어디세요? ^^ 산이드시로에 있으세요?

    • 적묘 2013.05.31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정환님, 지금 봉사단원 방세로 산 이시드로에서 사는 걸 불가능
      일반 단원은 협력의보다 훨씬 돈이 적으니까요.....
      불가능..ㅠㅠ
      막달레나 델 마르에 계속해서 봉사단원들이 살았던 그 집입니다.선배 단원에게 물려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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