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O의 티티카카 항구는
뿌노 시내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리마를 제외한
페루 대부분의 도시는 그닥 크지 않아요.

택시를 타면 5솔 정도면 충분히 갑니다.



찬찬히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티티카카 호수와
하늘까지 걸어가는 시간



여기저기 물새들


뉘신지요?
하고 눈인사도 살짝~


제가 뿌노에 간 것은
우기였던 1월


저는 반일 투어를 했는데
굳이 투어를 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여기서
바로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 나올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일단 왕복 배값과 입장료를 생각하면
호텔까지 픽업해주는 여행사 투어도
나쁘진 않습니다.


여행사 투어는
시간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 빼면
만족스럽답니다.


혹시 자유 여행을 원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항구의 여행 정보를 담아왔습니다.


여행사를 굳이 통하지 않아도
거의 비슷한 내용의
시간표 입니다.

horario = 시간표
나가는 시간은 오전 8시 20분
들어오는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스페인어 외에는 언어가
거의 안 통합니다..

그러니 혹시 스페인어가 안된다면
그냥 가능한 여행사 투어를 추천해요.
숙소에서 대리로 접수 받아서 여행사와 연결해주고

그런 경우 수수료가 조금 붙는데
많아봐야 2천원 3천원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그냥 항구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지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간
아만따니 섬...

몇일씩 머물고 싶어도
휴가는 짧습니다.
1년에 딱.... 3주



그래도 섬에서 사는 분이랑
수다 좀 떨고 다음을 약속하고
허락받고 사진도 한장 담았답니다 ^^


항구의 모습....


여행자가 없는 시간대

일상의 티티카카 호수


11월부터 대략 4월까진
우기입니다.

하루에 몇번씩이고 뜬금없이
비가 쫙쫙 쏟아집니다.


그리고 고도가 높아서
항상 천천히 걷는 것이 좋고
토하거나 코피가 날 수 있으니...감안하셔요~


2013/05/28 - [적묘의 페루]뿌노 여행기념품에 대한 고양이 반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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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 [적묘의 티티카카]우로스섬 아기고양이들은 졸린다
2013/01/22 - [적묘의 해외여행tip]고도확인 및 고산증 대비,남미여행 짐싸기



3줄 요약

1. 남미여행은 기본 스페인어만 하면 쉬운 편이고, 여행지의 낮은 안전한 편입니다.

2. 휴가가 짧아서 못간 섬이 아쉽네요. 점심 때 바로 비행기 타고 리마로 귀환~

3. 해외봉사로 파견 나온 코이카단원들은 휴가승인 기간 외에 여행할 수 없답니다 ㅜㅜ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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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코피가 날 수도 있군요..
    참..
    보면 볼 수록, 페루는 신기한 곳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거기에 봉사단원으로 가신 적묘님도 대단하시고요~^^

    • 적묘 2013.06.1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 나무님 ^^ 고산지대에 호수가 있는데도 건조하답니다!!
      으아...건조하고 춥고 코 맵고...
      사실 전..ㅜㅜ 볼리비아까지 연결해서 7일 동안 매일 코피흘렸어요.
      전부다 안데스 산맥에 걸쳐있거든요.

      제가 평소 가르쳐왔던 내용을 실제로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 신기해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경험을 근거로 수업을 다시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한국의 교실에서 말이죠....

  2. 미호 2013.06.1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뜻하는 스페인어..
    제가 좋아하는 미드 호라시오반장님이랑 비슷..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적묘 2013.06.1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스페인어에서 h는 아체라고 하는데
      단어 첫소리에서는 한국어의 <ㅇ>과 같아 소리가 안난답니다.

      그래서 그냥 시간이면 오라, 시간표면 오라리오 랍니다 ^^

  3. 2013.06.1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다 직접 찍으신건가요? 와 하늘 사진이 예술이네요
    스페인에 있는 곳이였네요 글 읽다가 발견ㅎ 검색 해볼려고 햇는데 글에 스페인어를 하면 된다고 써주져서ㅎ
    아 이런 시골같은 분위기 너무 좋네요^^

    • 적묘 2013.06.1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님, E-PL2, Puno, TITICACA, uros, 등대, 뿌노, 사진, 여행, 우로스, 입장료, 자유여행, 적묘, 카메라, 코이카, 티티카카, 페루, 푸노, 해외봉사, 해외여행, 호수항구

      글 제목에도 있지만 페루입니다.
      남미, 페루, 뿌노...

      리마를 제외한
      페루 대부분의 도시는 그닥 크지 않아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남미에서 브라질을 제외하고 대부분 스페인 식민지여서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4. 나훈 2013.06.1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
    한번 가보고 싶네요

  5. 도플파란 2013.06.1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무척 파랗네요 ㅎㅎ 맘에 쏙~~~

    • 적묘 2013.06.1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플파란님 지금쯤 가면 정말 구름 한점없는 말도 안되는
      파랗게 화창한 예쁜 하늘이랍니다.

      안데스 산맥의 고산지역을 시에라라고 하는데
      지금이 시에라의 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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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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