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견되고 올라온 다음
그 다음에 가이드 역으로
또 올라가게 될지 몰랐습니다 ^^;;

원래 삶이 그렇지요.

있는대로 긴장해서
 다녀왔던 첫날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일부러
밤풍경 보고 싶어서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위험한 지역이라는 건
시간대와 사람의 문제기 때문에


항상 이런 달 동네는...
아무래도 도둑이 많기 마련이고


여기를 기준으로
앞이 센뜨로 데 리마
그 앞으로 쭉쭉 가면 바다까지..

강남이 잘 살지요


높이 솟은 건물들이 있는 곳이
산 이시드로쪽


투우 경기장이라는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줌으로 확 땡기면..
역시.ㅠ.ㅠ 망원렌즈의 힘!!!



산 크리스토발이
전망대가 된건

1997년 후지모리 때라고
적혀있네요.


이쪽 하늘은 아직 노을 전



살짝 구름이 끼어서
아쉽습니다.


십자가 앞은 언제나
기도..

누군가를 위한 기도가
작은 불빛이 되어 반짝 반짝


삼각대가 없음을
아쉬워한 야경..

그리고 ...

위험하기 때문에 항상
미라도르 투어 버스를 타는데
왕복 5솔이고

보통 위에서 20분 정도를 머물러요
그래서 시간대를 잘 골라서 가야한답니다.


순식간에 어두워집니다.
요즘은 6시면 갑자기 어두워져요~



아직 어스름..


그러나 내려올 무렵은 이렇게 깜깜..

리막 쪽은 위험하니까
항상 조심 조심!!!


게다가 6시 이후의 교통 정체도 극심..;;
이때 소매치기 많으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은건
동행이 있어서였답니다.

물론..가이드는 제가 했지만 ㅎㅎ
사진은 제가 더 많이 찍었지요 ^^;;


2013/05/17 - [적묘의 라오스]루앙프라방 푸시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
2013/05/06 - [적묘의 쿠스코]소금밭 살리네라스, 안데스고산 염전 Salineras
2013/02/06 - [적묘의 페루]뿌노, 시유스타니Shillustani 출파, 안데스 유적군
2013/01/24 - [적묘의 페루]강아지와 함께,푸노puno Manco Capac 전망대에서
2013/01/26 - [적묘의 푸노]고양이와 강아지가 있는 전망대,Manco Capac
2013/01/04 - [적묘의 페루]나스카 지상화 전망대, 미스테리의 답은?
2013/01/09 - [적묘의 페루]이까,우와까치나 사막을 걷다
2012/11/03 - [적묘의 페루]절벽 위의 고양이, 바랑코에 노을이 질 때
2012/08/03 - [적묘의 페루]아야꾸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다

2012/08/07 - [적묘의 페루]천년전 구름도시 쿠엘랍을 강아지와 함께 걷다
2012/03/14 - [적묘의 페루]바랑코 Barranco 연인의 다리 혹은 한탄의 다리
2011/12/08 - [부산, 황령산 봉수대] 골목길을 걸어 밤을 내려다 보다
2011/05/25 - [울릉도,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타고 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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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 [4월출사지] 부산 금련산+황령산갈 때 필수품은?
2011/04/07 - [4월출사지] 부산전망이 황령산 봉수대에서 펼쳐진다!!
2011/11/19 - [적묘의 페루]리마, 산 크리스토발에서 지붕없는 집을 바라보다


3줄 요약

1. 동행없이는 가지 않는 곳입니다. 미라도르 데 산 크리스토발~

2. 투어버스는 산토 도밍고 성당 앞에서 수시로 출발해요!!!

3. 요즘 리마는 많이 추워졌어요, 밤에 나가려면 옷을 단단히~최소 가을 옷이상!!!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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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3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풍경과 낮 풍경이 참 다르네요!
    신기하게 바라보았습니다!

    • 적묘 2013.05.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일상적으로 걷는 건 불가능해서..
      1년 반이란 기간 중에서 딱 3번 가봤네요 ^^

      정말 항상 생각은 하고 또 가면 속상하고 그런 곳이랍니다....
      한바퀴 걸으면서 돌아보면 빈부의 차가 너무나 보여서 말이지요....

  2. 황정환 2013.05.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크리스토펴 야경 사진은 처음 보네요. 멋있네요.!!!
    저는 위험해서 오전에 갔다가 바로 내려왔는데. ㅋㅋㅋ 야경 멋있습니다. ~~

    • 적묘 2013.05.3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정환님 진짜 야경을 담기엔 사실 춥고 무서웠어요 ^^;;
      투어버스 시간이 또 애매해서 역시 시간 맞춰서 가야하고...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안전해졌어요..;;
      상대적인거긴 하지만 ㅎㅎㅎ

  3. yuri~☆ 2013.05.3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하게 앉아서 이 귀한 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다니
    위험함 속에서 사진찍어온 적묘님께 괜히 미안해지기까지 한다는..^^;;
    몇백명씩 가는 똑같은 여행지 사진들과는 다른 진지함이 있어서 참 좋아요 :)

    • 적묘 2013.05.31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리님 저도 혼자서는 절대 안가요 ㅎㅎㅎ
      몇백명씩 또 같이 찍은 사진들도 괜찮죠..뭐..인증샷이니까요 ^^;;

      언젠가 밤에 삼각대 세워놓고 담아보고 싶은 풍경이지만
      삼각대가 없다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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