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노에서 만난 풍경들은
리마와 사뭇 다릅니다.

당연할 수 밖에요.

내륙 지역에 커다란 호수가 있는
고산 지대, 시에라니까요.

그 중에서도 우기...1월

비가 쏟아지는 소리를
듣는 것이 불가능한 코스타 지역인
한여름 리마에서 오자마자

만나는 고산과 빗소리
그리고 추위!!!!



거침없이 걷는


거리의 무법자들!!!

사람도 개도, 야마도 양도...


가끔 소도..
말도 있습니다.


시에라의 우기는 이런 느낌

확...쏟아지고
또 그쳤다가 확 쏟아지고


시유스타니 유적으로
올라가는 길


고산에서
호수의 중요함!!!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그러니 이런 유적지가
가능했겠지요


지금도 남아 있는


이 유적지 아래로
내려다 보다보니


저 멀리~~~


보이기 시작...


급히 망원렌즈로 바꿔 끼우고


달리는 아이들을~~~
찰칵 찰칵


달리다가..;;
기냥 먹다가~

풀이 맛있나보다아~


비가 내리고
호수가 유지되고
항상 풀이 있고

초식동물들이
같이 놀아주고
털도 주고 고기도 주고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고


라마도 있고 양떼도 있고
흰 양, 검은 양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어울어 살아갑니다.


많이 욕심내지 않고
급히 변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오늘도 계속됩니다.


2013/04/16 - [적묘의 페루]뿌노, 여행에서 숙소,저렴한 호스텔 찾기tip
2013/04/02 - [적묘의 페루]뿌노 티티카카 항구 앞에서 만난 이들
2013/02/06 - [적묘의 페루]뿌노, 시유스타니Shillustani 출파, 안데스 유적군
2013/02/05 - [적묘의 푸노]개 요가?시유스타니 유적지엔 비가 내린다,Sillustani
2013/01/26 - [적묘의 푸노]고양이와 강아지가 있는 전망대,Manco Capac
2013/01/25 - [적묘의 푸노]아기고양이들이 있는 가게,PUNO,TITICACA
2013/01/24 - [적묘의 페루]강아지와 함께,푸노puno Manco Capac 전망대에서
2013/01/22 - [적묘의 해외여행tip]고도확인 및 고산증 대비,남미여행 짐싸기

2013/01/17 - [적묘의 티티카카]검은 고양이는 우로스섬을 점프한다
2013/01/15 - [적묘의 티티카카]우로스섬 수공예품,Lago Titicaca,Isla de los Uros
2013/01/14 - [적묘의 페루]푸노,티티카카 갈대섬 우로스/Lago Titicaca,Isla de los Uros
2013/02/26 - [적묘의 볼리비아]티티카카 근처 흔한 풍경들
2013/02/07 - [적묘의 볼리비아]진리의 노랑둥이 고양이가 있는 기념품가게
2013/05/07 - [적묘의 쿠스코]잉카천투어,자연을 이용한 양모 천연염색
2013/05/04 - [적묘의 페루]라마,야마 싸움 혹은 아침운동을 목격하다!!!
2012/12/19 - [적묘의 페루]알파카,라마는 쿠스코의 흔한 반려동물
2012/12/22 - [적묘의 페루]알파카털 인형들, 부드러움에 빠지다
2012/08/08 - [적묘의 페루]라마는 적묘를 공중정원 마추픽추에서 뛰게 만든다!



3줄 요약

1. 지금은 5월, 시에라 건기 시작. 그래도 호수가 있으니 목초지는 유지!!!!

2. 시유스타니 유적지도 좋았지만 저 귀여운 양떼, 라마떼들도 좋았어요~

3. 시에라는 고산이니까 항상 추운 바람 조심! 후드티와 스카프 강추 ^ㅅ^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스타로트 2013.05.2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알파카다! 했는데 라마랑 알파카랑 다른 거였군요ㅎㅎㅎ
    초원을 달리는 라마랑 양들 보니 참 좋아보이네요~
    쟤들은 털옷을 입고 있어서 별로 춥지 않은가 봐요~

    • 적묘 2013.05.2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알파카는 진짜 고급털이예요 ㅎㅎ
      얼굴이 좀더 팍 몰려있고 털이 진짜 북실북실!!!
      나중에 또 한번 기회되면 올릴게요~~~

      쟤들이 입고 있는 털을 살짝 벗겨서 실도 자아내고 천도 짓고..
      나~~~~쁜 사람~~~~ 인건가요 ㅎㅎ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463
Today327
Total5,981,401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