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성월 아름다운 밤에
'성모의 밤'

페루 리마 한인성당에서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순종하는 자
순종의 미덕

처녀인 마리아가
성스러운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마리아의 순종이었지요.


라는 대답없이
성립될 수 없는 신약성서..

그리스도교의 시작
(로마가톨릭,동방정교회,영국국교회, 각 종파 프로테스탄트)

그 중에서 5월은
특별히 성모님을 공경하는 달이랍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페루 리마,
한인성당에서도
이렇게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지요.


꽃 봉헌과 초 봉헌


아름다운 밤


장미가 가득한
5월의 밤이 아니라

안개가 짙게 깔리는
리마의 겨울이 시작되는 5월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이 먼 곳에서도
함께 하고 있는 시간 덕분이겠지요

 
촛불과 꽃, 풍선까지....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 후에 식사와 담소까지
즐거웠습니다.


모두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서로가 아프지 않고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페루 리마 한인성당 주소
JR. LIBERTAD 1164, MAGDALENA DEL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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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복을 입은 한국 성모님이 반가운, 성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이랍니다!!

2. 한국 5월 성모의 밤은 어땠나요?

3. 오늘 밝히는 초는 그대를 위한 것..모두에게 희망과 평화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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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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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lieseol 2013.05.2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하고 아름다운 성모의밤이였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 모두 잘 계시지요? 그 곳에서 돌아온지 2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주 먼 일 처럼 느껴지네요.

    • 적묘 2013.05.2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lieseol님 정말 예뻤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고 아이들이 많아서 미사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간답니다!!!
      여긴 날씨가 추워져서 으슬으슬.

      거긴 이제 여름인가요?

  2. julieseol 2013.05.2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기온은 89도. 약 30*C 되나요?
    이젠 점점 더 더워져서 한 여름엔 40도가 되는 날도 아주 많이 있답니다.
    아! 올 여름을 어찌 보낼꼬.
    이 근처 성당 평일 미사는 낮 12시 05분에 있어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지요.
    그리고 성모의밤은 6월 1일에 해요.
    아직도 영어로 성모송을 외우지 못하고 헤멘답니다.

    • 적묘 2013.05.29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언니~~~ 저 몽골이랑 인도네시아에서 영어 미사도 한번씩 들었는데
      정말 안외워지더라구요!!! 아 영어 영어..ㅠㅠ

      더운 날 지치지 마시고 평화롭게 보내실 수 있길~~~

  3. 황정환 2013.05.30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니친니 사장님께서 미사해설을 맏으셨네요.
    저도 한인성당에서 매달 미사해설 했었는데.....적묘님도 혹시 미사해설 하세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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