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던
모 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사진들이 다 올린 것 같기도 하고
안 올린거 같기도 하고..;
백업도 안되고..ㅠㅠ

그런 글들이 좀 아쉽긴해도

그래도 사진들은 남아있으니 다행이지요.

한국에 있는 고양이들 사진도 궁금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갑자기 추억여행 달려봅니다!



2012년 페루에서
외장하드를 정리하면서
발견한...+_+




오오..혹시 이 포스터 기억하시는 분?

디시인사이드의 야옹이 갤러리의
묘한 사진전이었답니다.

가족으로 만나는 고양이라는 제목이었지요.




무려 2004년이었습니다
므흣..;;;

그때 만났던 분들 중에서
아직도 좋은 인연을 유지하는 분들도 있고
기억 저편에 계신 분도 있고

저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옛날 옛적.. 앳된 얼굴의...

한살짜리 고양이 몽실이~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녹색은 찾지도 못하는 저 눈동자~
역시 짝퉁 러블이냐!!!!



아냐아냐 괜찮아 뭐든 좋아
넌 몽실이~우리집 막내고양이~




2006년도 사진입니다 ^^;;

그때 첨으로 dslr을 샀고
몽골로 해외봉사를 갔었고
친구의 사정으로 몽실양을 집에 데리고 왔었지요.

그리고 그해 조카가 태어났구요~


지금은..;;;; 어느새 이렇게
둘다 폭풍 성장!!!



얼마 전에 부모님이랑
영상통화하면서
몽실양을 봤는데~

변신 중이더군요..;;

러시안 물탱크로요..ㅠㅠ

물방울 체형 좋지않아~~~
몸매 유지 해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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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2000년 초롱군, 2005년 깜찍양, 2006년 몽실양

2. 이불,테이블,선인장,창가..뭐든 다 잘어울리는 몽실양!!!

3. 어익후, 내년엔 몽실양도 초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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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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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더 2012.03.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쿠 또리방한 몽실양이군요.ㅋㅋㅋ
    키우진 못해도 좋아는 하는지라 항상 보면서 눈보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적묘 2012.03.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더님 ㅎㅎ 한때는 또리방이었습니다앗!!!

      눈보신..좋지요~~

      전 오늘 모 박물관에 가서 있는대로 부비부비 받고 와서
      기분이 무지 좋아요 ㅎㅎㅎ

      역시 실물이 좋네요!

  2. mocha 2012.03.0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냥이란 존재는.. 후후훗~!! 아유~~ 천사님들.. ^^
    외장하드 정리하시면..엄청난 사진에 파묻히실것 같아요 ㅋㅋ
    그러고 보니 몽실냥 눈 색깔이 특이하네요.. 정말 초록이 없네요.. 호홋 그래도 이쁜 저눈~~~
    냥이들 보고파서 어떻한데요?!! 정말~~~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적묘 2012.03.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cha님 다른 분들께 영화랑 드라마, 자료들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사진 백업용으로 사진다 옮기고..;;
      아...진짜 거의 10년치 사진을 다 들고왔어요

      예전 카메라는 용량이 적었으니까
      그렇게 크게 차지 않하지만 장수는 비슷하게 많아요 ㅎㅎㅎ

      몽실양은 눈 색이 지금 좀 변했어요.
      저때는 생후 6개월 정도일 때라서
      색이 아직 나타나지 않을 때랍니다.

      고양이는 나이가 들면서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3. jackie 2012.03.0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4년이면.. 1회때인가요? 그때 저도 갔었어요^^ 엽서도 사고 이쁜이들 예쁘다..예쁘다..함서.. 울 돼지냥은 왜 이런 사진이 안나오냐.. 모델 탓이다.. 집사 탓이다..했던 기억이 ㅋㅋ그 뒤로 몇번 전시를 더 한거 같은데.. 기억이.. ㅎㅎ;;;; 마지막 사진 좋네요~ 요즘 떳던 같은장소,같은포즈,같은사람.. 시간만 흐른 그런사진 같애^^

    • 적묘 2012.03.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2003년이 1회고 2004년이 2회였던 거 같은데
      사실 정확하진 않아요.;;

      근데 아마 2003년이 1회 맞을거예요.
      제가 그때 봉사자로 갔었거든요.
      코엑스에서 했었지요.
      반디앤루디스 앞에서 말예요 ㅎㅎㅎ

      아...2회인 가족으로 만나는 고양이에는
      제가 가진 못했고
      사진은 출품했었지요.
      초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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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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