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부터~
초롱군을 궁금해하던
미모의 +_+ 손님이 오셨답니다!!!
호오~~~
역시 초롱군 문간까지 나오더니
방까지 졸졸졸 따라 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눈한번 맞추고!
스리슬쩍...뒤쪽으로 접근
살짝 발냄새도 맡고!!!
이 사람 모하나~다시 감시..;;;
어이 접대묘라고 자랑했는데
왜 감시를 하고 있느뇨..ㅠㅠ
안되겠다!!
놀아주세요~
깃털 제공
손님 손발 노리지 말고
요기 깃털봐주라~~~
정말...;;
딱 30초 놀아주시고..ㅠㅠ
다시 감시모드..;;
요 가방에는 뭐뭐가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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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1. 일단 얼굴도 안보여준 깜찍양, 도망다닌 몽실양보단 접대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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