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말!!!

아마 당신도 알고 있을 거야
세상은 넓고 고양이는 많다

고양이는 많고 모든 고양이는 예쁘다~
그중 최고는 우리집 고양이!!

뭐 그런 말들..

그리고 가끔은 길을 가다가도
예쁜 고양이를 만나면

주체하지 못하는 냥 레이더의 성능과
또 한마리를 가족으로 들이지 못하는 아쉬움을
통탄하게 되는 순간도 알거야!!!



두둥~~~

그렇게 뜬금없이 발동하곤 하는 냥 레이더!!!


그것도 메뉴집에서!!!!


아흑...

너도 영업이냐?

역시 페루는 공존형 가축에 가까운 애완고양이들이라
식당이나 시장에서 자주 만나는 듯!


빨리 따라 들어오시라는 듯!

진정 너도 영업이냐!!!


엑?

난 그런거 하지 않아~~~



난 도도하게 스텝을 밟으며~
춤추는 예쁜 나비~


노란 눈도 예쁘고~
흰 앞발도 완벽하고~


분홍 코와 완벽한 입술


가볍게 우아하게
균형을 잡고

뒷발로 벌떡 일어서서~
손가락을 노릴 수 있는


깜찍발랄함까지
옵션으로 갖추고 있다니!!!


아아..

꼬리끝까지 이렇게 완벽하다니!!
이렇게 길 바닥에 딩굴거려도

냥 레이더가 발동하고 마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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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항상 노랑둥이와 낭창한 꼬리에 홀리는 듯.

2. 그러고보니 월간낚시에도 해당되네요~  파닥파닥

3. 역시 영업집은 고양이의 필수요소인지도~~~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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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9.1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휴가로 피피섬에 갔을때, 식당에서 한가로이 누워있던 모녀가 생각나네요 ㅎㅎ
    식당스텝들이 식사때마다 갈비한쪽씩을 접시에 고이 담아주던게 참 예뻐보였는데 말이죠~
    제가 눈을 반짝이며 가니, "고양이. 이거. 마마. 저거. 도터" 이렇게 설명해주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

    • 적묘 2012.09.18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피피섬 좋으셨겠어요~~~~

      화사한 해변이 여긴 없거든요.
      파도가 완전 거칠어서..ㅠㅠ

      어디서나 고양이 좋아한다고 하면 다 한번에 해결되는 대화~
      ㅎㅎㅎ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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