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찍었는데도

언젠가 찍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네... 같은 앵글의 사진이 반복되는 것은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벌써 11년





중간에 종종 나가서 그렇지 ^^;;

어쨌든 우리 이렇게 같이 있는 동안은


항상 비슷한  일상들


그래서 좋은 하루하루





시원한 바람이 부는

오전에


쭈우우우우욱!!!!!






출근해야 하는 사람은 맘이 바쁜데


고양이도 한가롭고


극락조화도 가득 색을 채워주고






Lantana camara


란타나도 가득 피어납니다.





작은 꽃들이 조랑조랑

하나씩 피다보면

가득해진답니다.





부산의 일교차는 점점 커지겠지요

아직은 캣닙이 초록색으로 싱싱하네요 ^^



몽실양 오른쪽의 화분도 캣닙~



이 화분도 캣닙..

몽실양은 왜 자꾸 나가자고 하는 걸까요?


이러고 잠깐 자리 옮겨서 앉아있다가


춥다고 후딱 내려가자고 할꺼면서 말예요.


그냥 캣닙 화분 순찰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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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침 출근할 땐 제발 저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_+

 

2. 문 앞 대기 아니면 달려와서 부비부비~!! 아침부터 열렬히 바쁘게 합니다.


3. 11살 노묘지만 여전히 우리집에선 막내 고양이랍니다~


카카오채널에서  친구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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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고운 2016.10.1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 11년이라니...
    애틋^^~

  2. 린냥 2016.10.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살이 넘었다니...!! 최강동안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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