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진짜 강추입니다!!!


제대로 다 하나하나 쫀득하게 맛있었어요.


자연산회나 물회도 좋아하지만

쫄깃하게 입에서 식감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 즐거우실 거예요 ^^






그리고 가실 땐...


꼭 맞는 옷 입지 마시고..;;;

편하게~~ 잘 먹고 오겠단 마음으로 ^^;;

잘 먹어고 즐겁게 먹으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점심메뉴도 따로 있어요~

그건 안 먹어 봐서 궁금하네요 +_+


제가 먹은 건 물고기 코스였답니다~






포스코 사거리에서 큰 길 뒷길입니다~


물고기 본점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물고기하우스  : 02-555-7477




특별한 사케...

들여다 보긴 했습니다만 +_+


그건 다음 기회로!!!

 

술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오면 그때를 기약하기로 하고





고소한 어죽으로 시작합니다!!!





꺄아 통통한 골뱅이~


이쑤시게로 살 꼭 찝어서

고동을 돌려주면

잘 빠집니다.


 

 

 

몇개 빼 먹는 사이에

주메뉴 등장!!!!

 

 


 

 

요렇게 숙성시켜서 나온 회들은

바로 잡아서 뜨는 생선살보다

찰진 것이 특징인데

 

호불호를 탄다고 하더라구요.

취향의 문제에 한해서는!

 

전 일단 맛있으면 최고..

 

 


 

 

 

아 ...도미가 이렇게 도톰하게 쫄깃하게 씹는 맛이

좋았던가 하고 감탄 또 감탄

 


 

 

 

먼저 등살쪽으로 한판 깔렸는데

 

하나씩 다 맛보고

씹으면서 진짜 즐겁더라구요.

 

사진 오른쪽의 구운 마늘도 정말 매운 맛 하나 없이 고소함!!!

 

 


 

 

양념장은 세 종류

와사비도 두 종류

생 와사비는 그냥 한톨 톡 생선회를 싸 먹으면 됩니다.

 

 


 

 

무순이랑 락교랑 생강 절임 등이

느끼할 수 있는 기름기 많은 연어회까지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뱃살 생선회들이 깔립니다.


 


 

 

살포시 초밥!!

 

계란말이 초밥에 올라가는 계란말이는 어찌 그리 달콤한가요.

 

한입 한입 회의 쫄깃함을 느끼면서

 

 


 

 

 제 입에 제일 즐거웠던 건

역시 무순+생와사비를 싼 선어회를

살짝 간장에 찍어 먹는 거!!!

 

 

 

 

그리고 뭔가 입을 마무리해주는 듯한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달콤한

계란말이 초밥


 

 

 

 


그리고 절대 끝이 아니라며

등장한 보들보들한 감자고로케를 바삭아케 튀겨내

촉촉하게 소스가 가득..ㅠㅠ

 

아 이걸 안 먹었어야 했어요!!!

 

얘를 먹고서는 뭔가 머리와 배가

튀김 종류가 들어가니 끝났다고 인식을...


 

 

 

 

 부산에서 요즘 참치 좀 잡힌다고

뉴스에서 봤었는데

 

오오..그 부산에서 잡은 참치를

간장으로 밑간해서 졸인 참치조림

 

그리고 자연산 광어회

 

 


 

 

 

아름답게도 홀딱 벗고 나온

새우 +_+

 

이거 정말 달콤하거든요.

 


 

 

그리고 그 와중에..ㅠㅠ

 

세번째 리필

 





물고기 2인 코스 \84,000

(사시미 무한리필, 스시, 고로케, 탕, 마끼, 생선구이)





두 종류의 와사비도 좋았고


무엇보다 리필 될 때마다

서로 다른 부위가 탁탁 나와주니


ㅠㅠ 더 먹고 싶은 마음도 요만큼

그러나 그러면 음식물 남기면 안된단 생각에



 정말 술한잔 했으면 

끝까지 잘 먹고 

술도 술술 들어가겠다 싶었어요~






마무리를 부탁드렸더니


짭조롬 밑간해 구워낸 고등어 구이에

당근 나비가 팔랑~





꽤 안에 테이블이 많은데

여기저기 신나게 이야기 나누시면서

식사 + 반주 하시는 듯!


그래서 가게 내부 찍은 사진들이

전부 고객님들 초상권  침해가 될 듯하여..;;

요렇게~


날치알 마끼 뒤로 날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얼큰한 지리랑 같이 나왔는데


시원하게 개운하게 끓여낸 지리도 정말 맛있었고

그 안에 생선도 꽤 큼직...


또..;; 발라 먹고 있었답니다.


나가려는데 깜짝 놀라시면서

더 안 먹고 가냐고 하셔서..


헉...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흐하하하~ 진짜 맛있었어요 ^^


담엔 술도 한잔 꺽으면서 쭉쭉~







분위기도 좋았구요.

먹는 중간중간 더 필요한 것 알아서 막 챙겨다 주시고


따로 말 안해도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바로바로 챙기시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기로 기약하면서


결국....40분을 걸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빵빵~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숙성회의  맛이 지금 사진 정리해서 올리면서도

입 안에 감도네요 ^^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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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포스코 사거리에서 걸어서 5분 내외. 삼성역 근처랍니다~~

2. 숙성회는 호불호가 갈린다던데, 활어회와 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호!


3. 글 올리면서 침을 흘리다니..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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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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